인천국제공항공사-인천광역시 기관장 간담회 가져

인천공항 항공정비 클러스터 조성 계획 추진 합의
국내는 경남 사천이 조성 진행, 경제 효과 7조 기대
기사입력 : 2018-08-09 16:51:34 최종수정 : 2018-11-28 11: 22 김일균 기자
  • 인쇄
  • +
  • -
▲사진=인천국제공항공사 제공 /  인천광역시 박남춘 시장(좌)와 인천공항공사 정일영 사장(오른쪽)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정일영)와 인천광역시가 기관장 간담회를 통해 인천 공항에 항공정비(MRO) 클러스터와 산학융합지구를 조성 계획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항공정비 클러스터가 조성되면 국내 최대 공항인 인천공항의 정비 수요를 소화할 수 있게 된다. 특히 국내 정비수요 중 약 9천4백억 원에 달하는 해외 외주 금액도 절감될 것으로 보인다.

국내에서는 경남 사천에 MRO 사업이 진행돼 한국항공우주산업을 사업자로 선정해 조성이 진행 중이다. 사업 계획에 따르면 2026년까지 2만여 명의 일자리 창출과 7조 원 가량의 경제적 효과가 기대된다.

이번 간담회에는 인천공항공사 정일영 사장과 인천광역시 박남춘 시장을 포함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협력을 강화하고 기관장 간담회와 실무협의를 정례화할 것을 논의했다.

인천공항공사 정일영 사장은 "인천시와 새로운 협력관계를 구축하여 실질적인 공동협력 사업을 적극 추진해 지역과 공항이 함께 발전하며 국가 경제 성장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주)티알앤디에프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태그

댓글쓰기

전체댓글수 0

  • 법·제도
    제20차 한·중 관세청장 회의, 19일 베이징서 개최
    한국 관세청(청장 이명구)과 중국 해관총서(총서장 쑨메이쥔)는 중국 베이징 소재 중국해관 박물관에서 현지 시각 3월 19일(목) 오후 ‘제20차 한·중 관세청장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지난 2016년 4월 개최된 제19차 한·중 관세청장 회의 이후 10년 만에 열린 최고위급 양자회의다. 특히, 2025년 11월과 2026년 1월 한·중 정상회의 이
  • Korea DF
    신세계免 , 면세품 인도에 AI 물류 시스템 도입
    신세계면세점(대표 이석구) 관계자는 20일 “신세계가 LG전자 스마트팩토리와 협력해 AI 기반 물류 시스템 구축을 통해 면세품 인도 서비스 고도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면세업계는 일반 유통과 달리 고객이 출국 수개월 전부터 여러 차례에 걸쳐 상품을 구매하고 이를 출국 시간에 맞춰 인도장에서 전달해야 하는 구조로, 물류 운영 과정이 복잡하고 정교한 관리가 필
  • Hotel
    신라스테이, 브랜드파워 7년 연속 1위 달성
    신라스테이(대표 박상오) 관계자는 20일 “ 2026년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비즈니스 호텔 부문에서 신라스테이가 7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고 밝혔다.‘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국내 소비자를 대상으로 브랜드 인지도와 충성도를 조사해 산업별 최고의 브랜드를 선정하는 지표다. 올해는 전국 1만 3천여 명을 대상으로 1대1 개

TR&DF 뉴스레터

TR&DF의 심층적인 분석 콘텐츠가
담긴 뉴스레터로 하루를 시작하세요.

TR&DF 뉴스레터
등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