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구 관세청장, 제주도 지정면세점 업계 간담회 개최

제주 면세업계 애로사항 청취 및 경쟁력 강화 지원 약속
기사입력 : 2025-10-01 17:12:15 최종수정 : 2025-10-01 17: 16 김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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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관세청 제공, 2025.10.01.


이명구 관세청장이 10월 1일 제주 컨벤션센터 회의실에서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 면세점, 제주관광공사(JTO) 면세점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현장을 방문했다.


▲ 사진=관세청 제공, 2025.10.01.

관세청 보세산업지원과 김진선 과장은 “이번 간담회가 제주도를 찾는 관광객이 증가함에도 불구하고 매출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제주도 지정면세점 업계의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원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고 간담회 개최 배경을 설명했다.

제주 지정면세점은 내·외국인 관광객에게 면세 혜택을 제공하며 제주 관광 활성화에 기여해 왔으며, 현재 제주공항, 제주항, 중문, 성산포항에 JDC와 JTO에서 총 5곳을 운영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업계 관계자들은 “최근 관세청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키링과 미용기기 등 판매품목이 확대되었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논의 자리를 마련하여 면세업계의 어려움을 청취하고 과감한 제도개선을 추진해달라”고 건의하였다.

이명구 관세청장은 “K-면세점이 글로벌 경쟁력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관세청과 면세업계의 협력이 필수”라고 강조하며, “오늘 청취한 현장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규제혁신을 이어가고, 제주 지정면세점 활성화를 위한 실효성 있는 지원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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