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엘 유채꽃 성분 함유한 신제품, ‘페룰릭 브루 에센스’ 출시

120시간 발효해 화사하게 빛나는 피부에 도움
기사입력 : 2021-08-03 17:36:16 최종수정 : 2021-08-03 17: 40 김재영 기자
  • 인쇄
  • +
  • -

1851년 조제 약국에서 출발한 뉴욕 코스메틱 브랜드 ‘키엘’이 유채꽃 성분을 함유한 신제품 ‘페룰릭 브루 에센스’를 출시했다. ‘페룰릭 브루 에센스’는 워터타입 페이셜 에센스로 항산화 성분인 페룰릭 애시드가 함유되어 있다. 제조과정에서 120시간 정성스럽게 발효한 유채꽃 성분이 피부 속부터 수분과 영양을 채워 건강하고 빛나는 피부 광채를 선사한다.
 

▲ 사진=키엘 제공

39~59세 62명의 소비자를 대상으로 사용한 자가 평가 결과 85%의 사용자가 사용 후 단 7일 만에 피부 광채를 경험했다고 한다(개인차는 있을 수 있음). 또 동일 소비자가 4주 사용 후에는 약 97%의 사용자가 매끈하고 정돈돼 보이는 피부결을 경험했고, 약 90%는 생기와 활력 있어 보이는 피부를 경험하였다고 답했다. 모두 개인별로 경험한 차이는 존재한다. 신제품은 전국 58개 키엘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저작권자ⓒ (주)티알앤디에프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재영 기자

태그

댓글쓰기

전체댓글수 0

  • 인사·동정
    관세청 인천공항세관장 인사
    ■ 고위공무원 가급 승진 및 전보(2025년 10월 15일자) 관세청 인천공항세관장 박 헌 (朴軒)
  • 인사·동정
    이명구 관세청장, 제주도 지정면세점 업계 간담회 개최
    이명구 관세청장이 10월 1일 제주 컨벤션센터 회의실에서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 면세점, 제주관광공사(JTO) 면세점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현장을 방문했다.관세청 보세산업지원과 김진선 과장은 “이번 간담회가 제주도를 찾는 관광객이 증가함에도 불구하고 매출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제주도 지정면세점 업계의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원방안을
  • 특허경쟁
    롯데免 명동점, 5년 특허 갱신 획득
    관세청(청장 이명구) 보세판매장 특허심사위원회(위원장 순천향대 정병웅 교수)은 9월 23일 천안 관세인재개발원에서 특허심사위원 20명과 ‘제5회 보세판매장 특허심사위원회’를 개최해 “롯데면세점 명동점의 특허갱신 심사를 심의해 갱신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특허심사위원회는 롯데면세점이 신청한 서류를 검토하고 프리젠테이션등 심사 과정을 거쳐 지난 5년간 최초 특

TR&DF 뉴스레터

TR&DF의 심층적인 분석 콘텐츠가
담긴 뉴스레터로 하루를 시작하세요.

TR&DF 뉴스레터
등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