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면세점, 김주남 전무 대표이사 체제로 위기 돌파

기사입력 : 2022-12-15 17:47:35 최종수정 : 2022-12-15 17: 46 김재영 기자
  • 인쇄
  • +
  • -


롯데면세점 신임 대표에 김주남 전무가 대표이사를 맡게 됐다. 롯데그룹은 이번 인사에서 내부적으로 장기간 검증된 각 분야의 전문가들을 전략적으로 재배치해 역할을 맡기게 됐다며 롯데면세점의 김주남 전무 발탁 이유를 설명했다. 김주남 전무는 상품전략과 소공점장, 경영지원부문장 및 한국사업본부장을 역임하는 등 면세사업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사업 환경의 변화와 위기에 대응해 턴어라운드를 진두지휘할 선장으로 낙점됐다.

롯데면세점에서는 김 대표 이외에도 상무에 안대현, 상무보에 남궁표, 양희상, 임형일 상무보가 각각 승진했다.

 

[저작권자ⓒ (주)티알앤디에프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재영 기자
댓글쓰기

전체댓글수 0

  • 면세제도
    임대료 조정 거부한 인천공항, 새 면세점에는 40% 낮춰 계약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신라·신세계면세점의 임대료 인하를 위한 법원 조정안을 받아들이지 않은 뒤, 두 업체가 떠난 자리에 기존보다 40% 이상 낮은 임대료로 새 사업자를 들인 것으로 확인됐다. 기존 사업자와의 임대료 조정은 거부하면서 재입찰에서는 더 낮은 가격으로 계약해, 공사의 대응이 오히려 임대수입 감소로 돌아왔다는 지적이다.인천국제공항공사가 국토위 의원실에
  • 기획
    [단독] 관세청 대량판매 집계액이 낮은 이유, 감독 및 거래 검증에 허점 있어
    관세청은 면세점을 특허를 부여해 관리한다. 그 안에서 면세점 해외 대량판매도 별도의 세부관리 지침을 마련해 관리하고 있다. 관세청이 국감기간을 맞아 제출한 자료를 통해 확인 된 사실은 관리상 문제에 있어 단순히 업체가 제출한 실적의 수량 오류에 그치지 않았다. 관세청이 제출한2018년~2026년 상반기 기간의 반기별 검토 보고서를 통해감독 대상인 대량거래가
  • 기획
    [단독] 면세점 수수료 출혈경쟁, 업계 스스로 자정 불가능해 제도적 보완 필요
    국내 면세점의 해외 대량판매액은 코로나19 확산 이후 급증했다. 관세청이 국회에 제출한 판매액에 해당 연도 평균 원·달러 환율을 적용하면, 2019년 약 1조 3,012억 원(11억 달러)이던 대량판매액은 2022년 약 12조 6,006억 원(97억 달러)으로 늘었다. 여행객이 급감한 시기에 대량판매가 면세점 매출을 뒷받침하는 주요 거래로 확대된 것이다.그

TR&DF 뉴스레터

TR&DF의 심층적인 분석 콘텐츠가
담긴 뉴스레터로 하루를 시작하세요.

TR&DF 뉴스레터
등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