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DC 지정면세점, 업계 최초 사회적 기업 입점

새활용 개념 가방·지갑 생산, 버려지는 자원에 새로운 가치창출
JDC, 사회적 기업 입점 확대 계획
기사입력 : 2018-08-13 19:46:18 최종수정 : 2018-08-27 14: 14 김일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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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DC 지정면세점 제공 / 면세점 내 컨티뉴 매장 전경

 

JDC 지정면세점에 업계 최초로 사회적 기업이 입점했다. 자동차 폐시트를 새활용해 친환경 패션 아이템을 제작하는 업체로 사회 취약 계층인 경력단절 여성과 북한이탈 주민을 고용한 업체다.

(주)모어댄은 "가방이 된 자동차"라는 모토를 가진 브랜드 컨티뉴(Continew)로 영업을 시작한다. 생소한 새활용(업사이클링, Upcycling) 개념의 가방과 지갑 제품을 생산하는 업체다.

새활용은 버려지는 자원에 디자인을 더하거나 활용방법을 바꿔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내는 자원 순환 방식이다. (주)모어댄은 버려지는 가죽을 다시 활용하는 아이디어로 SK 이노베이션의 후원을 받았다.

JDC는 지난 10일부터 영업을 시작한 브랜드 컨티뉴(Continew)를 시작으로 제2, 제3의 사회적 기업 입점을 확대하겠다는 계획이다. 관계자는 "국민과의 상생을 통한 사회적 가치 창출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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