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면세점,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물품 기증

아동복지시설 아동에게 학용품 등 전달
‘탱키패밀리’ 수익금을 통한 사회 공헌
기사입력 : 2018-01-24 16:05:14 최종수정 : 2018-08-27 14: 28 김선호
  • 인쇄
  • +
  • -

▲사진=롯데면세점 제공 / 롯데면세점 노재승 커뮤니케이션팀장(왼쪽)이 어린이재단에 물품을 후원하고 있다.

롯데면세점(대표 장선욱)은 자체 개발한 ‘탱키패밀리’ 캐릭터 수익금과 기부금 등을 모아 약 500만원 상당의 문구류와 생활용품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기부한다고 24일 밝혔다. 롯데면세점 사회공헌 캐릭터인 ‘탱키패밀리(Tanki’s Family)’를 제작하여 사회공헌사업의 목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중소기업 및 청년기업들에게 탱키패밀리 캐릭터 저작권을 무료로 제공하고, 매출의 3%를 공동으로 기부하는 형태로 사용된다. 이번 어린이 재단에 기증한 물품 구입액은 지난 2016년 4월부터 탱키패밀리 제품 판매 누적액 일부와 패밀리페스티벌 팝업스토어 이벤트 참여 기부금과, 롯데면세점 자체 기부금으로 진행됐다.

물품 지원에 앞서 24일 서울 무교동 어린이재단 빌딩에서 노재승 롯데면세점 커뮤니케이션팀장과 노희헌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부본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기증식이 진행됐다. 이번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기증 물품은 약 500만원 상당의 문구, 완구, 위생, 생활용품 등으로 어린이복지재단인 혜심원과 영락보린원의 아동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노재승 롯데면세점 커뮤니케이션팀장은 “사회공헌사업 목적으로 개발된 탱키패밀리 제품 수익금으로 아이들에게 물품을 전달할 수 있어 더욱 의미가 깊다”며 “롯데면세점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소외계층 및 중소, 청년 기업 등 다양한 계층에 실질적 도움을 줄 수 있는 사회공헌을 펼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주)티알앤디에프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태그

댓글쓰기

전체댓글수 0

  • 특허경쟁
    인천공항 면세점, DF1 롯데면세점이 DF2 현대면세점이 각각 획득
    인천공항 면세점 사업자 선정이 26일 관세청 보세판매장 특허심사위원회(위원장 동의대 박영태 교수, 이하 위원회) 심의 결과 결정됐다. 위원회는 천안 JEI재능교육연수원에서 2026년 제2회 보세판매장 특허심사위원회를 개최해 인천공항 DF1·DF2 신규특허를 심의했다. 그 결과 각 영역별 복수사업자로 선정된 두 업체간 심의 결과 DF1에는 롯데면세점을 그리고
  • 법·제도
    관세청, 특사경 교육체계 전면 재설계 발표
    관세청(청장 이명구) 조사총괄과 최문기 과장은 26일 “최근 무역범죄의 지능화·다변화 및 형사사법체계 개편 등 수사 환경 변화에 대응해 무역범죄 수사를 전담하는 세관 특별사법경찰(이하 ‘특사경’)의 교육체계를 전면 재설계한다”고 밝혔다.최 과장은 “이번 개편은 특사경의 수사 전문성과 책임성에 대한 요구가 증대되는 상황에서, 변화한 수사 여건에 능동적으로 대
  • Korea DF
    롯데免 월드타워점, ‘K-MUSEUM & GIFT’ 매장 오픈
    롯데면세점(대표 김동하) 관계자는 26일 “롯데면세점이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우리 고유의 문화를 담은 상품을 소개하기 위해 ‘K-MUSEUM & GIFT’ 매장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롯데면세점 월드타워점 8층에 마련된 이번 매장은 전통 예술인 민화와 굿즈 상품들로 구성되었다. 먼저 ‘K-MUSEUM & GI

TR&DF 뉴스레터

TR&DF의 심층적인 분석 콘텐츠가
담긴 뉴스레터로 하루를 시작하세요.

TR&DF 뉴스레터
등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