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라면세점 제공 / 신라면세점과 한국카카오은행이 제휴를 맺어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신라면세점이 ‘한국카카오은행’과 지난해 9월 면세점 중 단독으로 제휴 혜택을 진행한 가운데 올해는 해당 마케팅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내국인 소비자를 공략해 더욱 성장할 전략인 셈이다. 신라면세점은 카카오뱅크 체크카드 이용객을 위해 기존 신라면세점 골드멤버십 발급 혜택에 이어 카카오프렌즈 캐릭터 한정판 1만원 선불카드 증정과 캐시백 혜택을 추가해 오는 2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카카오뱅크와의 단독 제휴를 연장할 방침이다.
카카오뱅크 체크카드 발급자 수는 2018년 1월 기준 380만명을 돌파한 만큼 신라면세점과 카카오뱅크 제휴에 따른 효과는 분명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2월 1일부터 신라면세점 서울점과 인천공항점에서 카카오뱅크 체크카드로 100달러 이상 결제 시 카카오프렌즈 캐릭터 한정판 선불카드를 증정한다. 선불카드는 당일에 바로 사용 가능한 1만원권으로 카카오프렌즈 인기캐릭터 3종 중 한 가지가 그려져 있으며, 3만장 한정으로 증정한다.
신라면세점 서울점, 인천공항점과 신라인터넷면세점에서 각각 카카오뱅크 체크카드로 10만원 이상 결제하면 카카오뱅크 계좌로 5천원 캐시백을 지급하는 혜택도 추가했다. 또한, 기존과 동일하게 카카오뱅크 체크카드 이용 고객은 최대 15% 할인 혜택이 있는 신라면세점 골드멤버십을 발급받을 수 있다. 멤버십을 발급받기 위해서는 신라면세점 인천공항점 안내데스크 또는 서울점 지하 1층 안내데스크에 방문해 카카오뱅크 체크카드 실물과 여권을 제시하면 된다.
신라면세점 관계자는 “국내 면세점 중 단독으로 진행하고 있던 카카오뱅크와의 제휴 행사가 고객으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어 혜택을 강화해 단독 제휴 기간을 연장하게 됐다”면서 “특히 한정판 카카오프렌즈 캐릭터 선불카드가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외에 신라면세점은 내국인 소비자를 위한 제휴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현재 면세점 중 단독으로 국내 대표 포인트 적립회사인 ‘SPC 해피포인트’와 글로벌 카드 회사 ‘마스터카드’와 제휴를 맺어 포인트 적립 또는 신라면세점 멤버십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OK캐쉬백’ 마일리지 적립 서비스를 제공해 국내 고객의 쇼핑 편의를 강화, 서울점과 인천공항점에서는 KB국민카드와 신한카드로 결제 시 2월 26일까지 구매금액별 최대 30만원의 신라면세점 선불카드를 지급하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SKT 사용 고객 중 VIP와 골드 등급 고객에게는 신라면세점 골드멤버십을, 실버와 일반 등급 고객에게는 신라면세점 실버멤버십 발급 혜택을 제공한다.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신라·신세계면세점의 임대료 인하를 위한 법원 조정안을 받아들이지 않은 뒤, 두 업체가 떠난 자리에 기존보다 40% 이상 낮은 임대료로 새 사업자를 들인 것으로 확인됐다. 기존 사업자와의 임대료 조정은 거부하면서 재입찰에서는 더 낮은 가격으로 계약해, 공사의 대응이 오히려 임대수입 감소로 돌아왔다는 지적이다.인천국제공항공사가 국토위 의원실에
관세청은 면세점을 특허를 부여해 관리한다. 그 안에서 면세점 해외 대량판매도 별도의 세부관리 지침을 마련해 관리하고 있다. 관세청이 국감기간을 맞아 제출한 자료를 통해 확인 된 사실은 관리상 문제에 있어 단순히 업체가 제출한 실적의 수량 오류에 그치지 않았다. 관세청이 제출한2018년~2026년 상반기 기간의 반기별 검토 보고서를 통해감독 대상인 대량거래가
국내 면세점의 해외 대량판매액은 코로나19 확산 이후 급증했다. 관세청이 국회에 제출한 판매액에 해당 연도 평균 원·달러 환율을 적용하면, 2019년 약 1조 3,012억 원(11억 달러)이던 대량판매액은 2022년 약 12조 6,006억 원(97억 달러)으로 늘었다. 여행객이 급감한 시기에 대량판매가 면세점 매출을 뒷받침하는 주요 거래로 확대된 것이다.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