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세계면세점 제공 / 우리은행 '명동 스탬프 투어' 신세계면세점과 우리은행이 제휴를 통해 여행자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우리은행 인천국제공항 및 김포공항 환전소에서 100달러 이상 환전하는 외국인을 대상 이벤트로 각 환전소나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받은 스탬프 지도에 프로모션 제휴 매장의 스탬프를 모으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3월 31일까지 우리은행이 주최하는 ‘명동 스탬프 투어’다.
신세계면세점은 각 공항 내 우리은행 환전소에서 $100 이상 환전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외국인 FIT 전용 신세계면세점 명동점 1만원권 쿠폰을 제공하며, 명동 신세계면세점 구매 고객에게는 방문 스탬프와 한정판 아스트로 포토북(8p)을 증정한다. 동시에 이번 이벤트에 참여한 모든 업체의 스탬프를 모은 고객에게는 한류스타 아스트로의 한정판 포토북(12P)을 선착순 5천 명에게 제공한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평창올림픽, 코리아 그랜드 세일 등으로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에게 더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자, 우리은행과 함께 재미있는 스탬프 이벤트를 선보이게 됐다”며 “이번 스탬프 이벤트는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명동 시내를 즐겁게 둘러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신라·신세계면세점의 임대료 인하를 위한 법원 조정안을 받아들이지 않은 뒤, 두 업체가 떠난 자리에 기존보다 40% 이상 낮은 임대료로 새 사업자를 들인 것으로 확인됐다. 기존 사업자와의 임대료 조정은 거부하면서 재입찰에서는 더 낮은 가격으로 계약해, 공사의 대응이 오히려 임대수입 감소로 돌아왔다는 지적이다.인천국제공항공사가 국토위 의원실에
관세청은 면세점을 특허를 부여해 관리한다. 그 안에서 면세점 해외 대량판매도 별도의 세부관리 지침을 마련해 관리하고 있다. 관세청이 국감기간을 맞아 제출한 자료를 통해 확인 된 사실은 관리상 문제에 있어 단순히 업체가 제출한 실적의 수량 오류에 그치지 않았다. 관세청이 제출한2018년~2026년 상반기 기간의 반기별 검토 보고서를 통해감독 대상인 대량거래가
국내 면세점의 해외 대량판매액은 코로나19 확산 이후 급증했다. 관세청이 국회에 제출한 판매액에 해당 연도 평균 원·달러 환율을 적용하면, 2019년 약 1조 3,012억 원(11억 달러)이던 대량판매액은 2022년 약 12조 6,006억 원(97억 달러)으로 늘었다. 여행객이 급감한 시기에 대량판매가 면세점 매출을 뒷받침하는 주요 거래로 확대된 것이다.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