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롯데면세점 제공 / 롯데면세점이 제작한 2018평창동계올림픽 캠페인송 홍보영상에 출연한 롯데면세점 임직원 모습. 롯데면세점(대표 장선욱)이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을 앞두고 우리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하는 응원 영상을 선보였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응원 영상은 롯데면세점 모델 ‘NCT’가 부른 2018 평창동계올림픽 캠페인송인 ‘투나잇’을 활용해 제작됐다. 특히 이번 캠페인송 응원 영상은 NCT을 비롯 롯데면세점 모델과 임직원이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평창동계올림픽 공식 후원사인 롯데면세점이 제작한 캠페인송 응원 영상은 지난해 12월 10일 평창조직위와 신동빈 롯데 회장이 참석한 월드타워 성화 점등식 및 재능기부 전달식에서 발표, 약속한 사항이기도 하다. 롯데면세점은 홍보 영상 제작과 함께 영업장에 동계올림픽 포토월 설치 등을 통해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와 운영을 응원했다.
평창동계올림픽 캠페인송 응원 영상은 롯데면세점 공식 SNS(롯데면세점 홈페이지, 페이스북, 유튜브)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롯데면세점은 이번 영상 런칭을 기념해 롯데면세점 페이스북에서 응원 영상에 ‘좋아요’를 누르고 응원 메시지를 적은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파나소닉 루믹스 미러리스 카메라, 빌라드 샬롯 식사권, 평창동계올림픽 마스코트 제품 등을 선물로 증정하는 경품 이벤트를 2월 12일까지 진행한다.
장선욱 롯데면세점 대표는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나서 세계인의 축제인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적 개최와 한국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하는 영상 제작에 참여했다”며 “롯데면세점은 공식 후원사로 평창동계올림픽이 성공적으로 진행, 마무리 될 수 있도록 응원하고 홍보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명구 관세청장이 10월 1일 제주 컨벤션센터 회의실에서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 면세점, 제주관광공사(JTO) 면세점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현장을 방문했다.관세청 보세산업지원과 김진선 과장은 “이번 간담회가 제주도를 찾는 관광객이 증가함에도 불구하고 매출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제주도 지정면세점 업계의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원방안을
관세청(청장 이명구) 보세판매장 특허심사위원회(위원장 순천향대 정병웅 교수)은 9월 23일 천안 관세인재개발원에서 특허심사위원 20명과 ‘제5회 보세판매장 특허심사위원회’를 개최해 “롯데면세점 명동점의 특허갱신 심사를 심의해 갱신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특허심사위원회는 롯데면세점이 신청한 서류를 검토하고 프리젠테이션등 심사 과정을 거쳐 지난 5년간 최초 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