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면세점(대표 장선욱)이 중국 최대 명절 중 하나인 춘절을 맞아 중국의 3대 페이먼트사와 제휴해 중국인 관광객 공략에 나선다고 지난 9일 밝혔다. 신라아이파크면세점 또한 알리페이로 결제할 경우 최대 2,018위안까지 즉시 할인받을 수 있는 춘절 기간 마케팅을 실시하고 있다. 그러나 면세점 업계는 중국 최대 명절인 춘절을 맞이하고 있으나 이전만큼의 실적이 나올 지는 두고 봐야 한다고 전하고 있다.
▲사진=김선호 기자 / 롯데면세점 본점 내부 전경. 한·중 관계가 개선됨에 따라 방한 중국인 관광객이 늘어날 것으로 업계는 기대하고 있다. 면세점 현장 또한 방한 외래 관광객으로 점차 채워지고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그러나 한편에선 지난해 중국 정부의 ‘방한 금지령’ 여파가 남아 있어 이번 춘절 기간 매출 실적은 지켜봐야 한다는 신중론도 나오고 있다. 때문에 더욱 마케팅을 강화해 향후 방한 중국인 관광객 성장과 함께 시장다변화 전략에 박차를 가해야 할 시점이라는 분석이다.
롯데면세점은 위챗페이를 이용하는 중국인 고객들이 매장 내 QR코드를 스캔하면 5번에 걸쳐 수령 가능한 최대 2018위안의 할인 쿠폰이 제공한다. 또한 800위안 이상 결제 하는 구매객에게는 300위안 이상 결제 시 80위안을 할인 받을 수 있는 쿠폰이 추가로 증정될 계획이다.
롯데면세점에서 알리페이를 이용하는 중국인 고객들에게는 롯데면세점 5% 즉시 할인 혜택이 주어지고, 추가로 1회에 한하여 5~2018위안이 랜덤으로 즉시 할인된다. 또한 알리페이를 이용해 롯데면세점에 입점해 있는 아모레퍼시픽 브랜드 제품을 구입하는 고객에게는 별도의 사은품이 증정된다. 롯데면세점 시내점에서 유니온페이를 이용해 1,000달러 이상 구매한 중국인 고객에게는 선불카드 5만원을 증정한다.
이 밖에도 롯데면세점은 중국인 고객을 대상으로 송영서비스를 진행한다. 송영서비스는 롯데면세점 시내점에서 4,000달러 이상 구매한 중국인 고객이 중국 현지 공항 도착 시 집까지 편안하게 귀가하는 교통을 제공하는 픽업 서비스이다. 김원식 롯데면세점 마케팅 팀장은 “중국인 관광객뿐만 아니라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들을 유치하기 위해 여러 방면의 제휴 활동을 모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관세청(청장 이명구) 조사총괄과 최문기 과장은 10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 지식재산처(처장 김용선), 대한화장품협회(회장 서경배)와 2026년 4월 10일(금) 10시 지식재산처 대회의실(서울 강남구)에서 위조상품 대응을 위한 정부-업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업무협약은 K-뷰티가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이를 악용한
관세청(청장 이명구) 관세국경감시과 김승민 과장은 3일 “4월 6일(월)부터 한국을 방문하는 크루즈 관광객도 시내 면세판매장(Tax-Free 면세점 또는 사후면세점, 2025년 기준 약 2.3만여개 매장)에서 구입한 물품에 포함된 부가가치세, 개별소비세를 즉시환급·도심환급 방법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즉시환급(On-site Refund)의 경우는
관세청(청장 이명구) 통관국 보세산업과 김진선 과장은 1일 “4월 1일(수)부터 천재지변이나 기체 결함 등 불가피한 사유로 인해 항공기가 회항하거나 결항할 경우, 사전에 구입한 면세품 의 반품 및 회수를 위해 여행객이 공항에서 장시간 대기해야 했던 불편이 사라진다”고 밝혔다. 지난 2월 27일 재정경제부가 실시한 세제 개편안 후속 시행규칙 개정에 따른 실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