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훈구 인천본부세관장 취임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적 마무리와 국민 눈높이의 혁신 추진 의지
기사입력 : 2018-02-21 14:43:57 최종수정 : 2018-08-20 13: 57 김선호
  • 인쇄
  • +
  • -

▲사진=관세청 제공 / 조훈구 인천본부세관장 취임식

인천본부세관은 2월 20일 오후 3시, 세관 5층 대강당에서 조훈구 세관장의 취임식을 가졌다. 이 날 취임식에서 조훈구 세관장은 “대한민국의 핵심 관문인 인천항과 공항을 책임지고 있는 인천본부세관에서 국민의 눈높이로 바꿀 것이 있으면 과감히 바꾸는 열린 혁신을 추진하여 미래 지향적인 성과창출을 이끌어 내겠다”고 밝혔다.

또한, 현장중심의 통합위험관리를 통하여 밀수, 탈루, 법령 위반사항은 법과 원칙에 따라 철저히 대응하는 한편, 성실기업이나 안전한 물품에 대하여는 통관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대테러 활동 강화를 통해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적 마무리를 지원하고, 주변 무역참여자의 공익기능 확대와 내부직원과의 격 없는 소통을 다짐했다.

신임 조훈구 세관장은 ’62년생으로 세무대학교, 고려대학교 행정대학원을 졸업, ’83년에 공직에 입문해 관세청 인사관리담당관, 정보협력국장, 광주본부세관장, 부산본부세관장 등 관세행정 주요보직을 두루 역임했다.


▲사진=관세청 제공 / 조훈구 인천본부세관장 취임식 단체사진

[저작권자ⓒ (주)티알앤디에프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태그

댓글쓰기

전체댓글수 0

  • 특허경쟁
    인천공항 면세점, DF1 롯데면세점이 DF2 현대면세점이 각각 획득
    인천공항 면세점 사업자 선정이 26일 관세청 보세판매장 특허심사위원회(위원장 동의대 박영태 교수, 이하 위원회) 심의 결과 결정됐다. 위원회는 천안 JEI재능교육연수원에서 2026년 제2회 보세판매장 특허심사위원회를 개최해 인천공항 DF1·DF2 신규특허를 심의했다. 그 결과 각 영역별 복수사업자로 선정된 두 업체간 심의 결과 DF1에는 롯데면세점을 그리고
  • 법·제도
    관세청, 특사경 교육체계 전면 재설계 발표
    관세청(청장 이명구) 조사총괄과 최문기 과장은 26일 “최근 무역범죄의 지능화·다변화 및 형사사법체계 개편 등 수사 환경 변화에 대응해 무역범죄 수사를 전담하는 세관 특별사법경찰(이하 ‘특사경’)의 교육체계를 전면 재설계한다”고 밝혔다.최 과장은 “이번 개편은 특사경의 수사 전문성과 책임성에 대한 요구가 증대되는 상황에서, 변화한 수사 여건에 능동적으로 대
  • Korea DF
    롯데免 월드타워점, ‘K-MUSEUM & GIFT’ 매장 오픈
    롯데면세점(대표 김동하) 관계자는 26일 “롯데면세점이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우리 고유의 문화를 담은 상품을 소개하기 위해 ‘K-MUSEUM & GIFT’ 매장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롯데면세점 월드타워점 8층에 마련된 이번 매장은 전통 예술인 민화와 굿즈 상품들로 구성되었다. 먼저 ‘K-MUSEUM & GI

TR&DF 뉴스레터

TR&DF의 심층적인 분석 콘텐츠가
담긴 뉴스레터로 하루를 시작하세요.

TR&DF 뉴스레터
등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