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산업 전 세계 전문가 인천공항에 모여 ‘스마트공항’ 회의

인천공항, 국제항공운송협회 공항운영분야 정례회의 개최
2.26~3.1 동안 ‘스마트 공항’ 등 미래공항 패러다임 논의
기사입력 : 2018-02-28 17:42:09 최종수정 : 2018-08-20 14: 05 김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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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정일영)는 출입국간소화 및 스마트 공항 등 항공산업의 현안과 발전방향을 논의하는 'IATA Passenger Experience Management Group (이하 PEMG)’ 제17차 정례회의가 2월 26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개최됐다고 밝혔다. PEMG는 항공여객의 편의를 위해 공항운영 및 출입국절차 등의 표준정립을 담당하는 국제항공운송협회(IATA) 산하 협의체다.



▲사진=인천공항 제공 / 인천국제공항공사 이광수 부사장의 모습

인천공항이 개최되는 이번 회의는 ‘여객 경험 관리’를 주제로 2월 26일부터 3월 1일까지 진행될 계획이며, 국제공항협의회 등 국제기구 항공사 및 공항관계자 등 약 200여명의 항공산업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프로그램은 기조연설과 5개의 세션으로 구성되며, 자동화서비스 확대, 공용여객서비스 표준화, 출입국서비스 생체정보 활용방안 등 스마트 공항운영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된다.

인천공항공사는 해당 프로그램에서 제2여객터미널의 개장경험을 공유하고 인천공항만이 보유한 노하우를 대대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난 1월 18일 개장한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은 “Smart Airport” 콘셉트가 반영됐으며 셀프체크인, 셀프백드롭 등 스마트 서비스가 확대됐다.

인천국제공항공사 이광수 부사장은 “공항이 단순한 경유지가 아닌 항공여행의 일부로 인식되면서, 스마트 공항 서비스 등 여객경험의 품질향상이 항공산업의 과제로 떠올랐다”며, “이번 회의에서 이뤄질 생산적인 논의와 전문가들의 고견을 반영해 인천공항을 세계 수준의 스마트 리딩 공항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사진=인천공항 제공 / 인천공항공사가  IATA Passenger Experience Management Group (이하 PEMG)’ 제17차 정례회의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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