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정일영)는 출입국간소화 및 스마트 공항 등 항공산업의 현안과 발전방향을 논의하는 'IATA Passenger Experience Management Group (이하 PEMG)’ 제17차 정례회의가 2월 26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개최됐다고 밝혔다. PEMG는 항공여객의 편의를 위해 공항운영 및 출입국절차 등의 표준정립을 담당하는 국제항공운송협회(IATA) 산하 협의체다.
▲사진=인천공항 제공 / 인천국제공항공사 이광수 부사장의 모습 인천공항이 개최되는 이번 회의는 ‘여객 경험 관리’를 주제로 2월 26일부터 3월 1일까지 진행될 계획이며, 국제공항협의회 등 국제기구 항공사 및 공항관계자 등 약 200여명의 항공산업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프로그램은 기조연설과 5개의 세션으로 구성되며, 자동화서비스 확대, 공용여객서비스 표준화, 출입국서비스 생체정보 활용방안 등 스마트 공항운영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된다.
인천공항공사는 해당 프로그램에서 제2여객터미널의 개장경험을 공유하고 인천공항만이 보유한 노하우를 대대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난 1월 18일 개장한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은 “Smart Airport” 콘셉트가 반영됐으며 셀프체크인, 셀프백드롭 등 스마트 서비스가 확대됐다.
인천국제공항공사 이광수 부사장은 “공항이 단순한 경유지가 아닌 항공여행의 일부로 인식되면서, 스마트 공항 서비스 등 여객경험의 품질향상이 항공산업의 과제로 떠올랐다”며, “이번 회의에서 이뤄질 생산적인 논의와 전문가들의 고견을 반영해 인천공항을 세계 수준의 스마트 리딩 공항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사진=인천공항 제공 / 인천공항공사가 IATA Passenger Experience Management Group (이하 PEMG)’ 제17차 정례회의를 개최했다.
관세청은 면세점을 특허를 부여해 관리한다. 그 안에서 면세점 해외 대량판매도 별도의 세부관리 지침을 마련해 관리하고 있다. 관세청이 국감기간을 맞아 제출한 자료를 통해 확인 된 사실은 관리상 문제에 있어 단순히 업체가 제출한 실적의 수량 오류에 그치지 않았다. 관세청이 제출한2018년~2026년 상반기 기간의 반기별 검토 보고서를 통해감독 대상인 대량거래가
국내 면세점의 해외 대량판매액은 코로나19 확산 이후 급증했다. 관세청이 국회에 제출한 판매액에 해당 연도 평균 원·달러 환율을 적용하면, 2019년 약 1조 3,012억 원(11억 달러)이던 대량판매액은 2022년 약 12조 6,006억 원(97억 달러)으로 늘었다. 여행객이 급감한 시기에 대량판매가 면세점 매출을 뒷받침하는 주요 거래로 확대된 것이다.그
국내 대기업 A면세점의 올해 7월 순매출 가운데 대량판매가 64%를 차지한 것으로 확인됐다. 관세청이 국회에 제출한 대량판매 실적은 25년부터 급감하고 있지만, 면세점 내부에서는 대량판매가 여전히 매출의 다수를 차지하고 있다. 감독기관의 통계와 실제 영업구조 사이에 간극이 드러난 것이다.관세청은 2024년 ‘해외대량구매자 세부관리 지침’을 바꾸면서 대량판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