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공사, 제2회 인천 에어포트 어워즈 개최

우수 입점 기업 22개사 및 ‘인천공항 친절왕’ 9명 시상
항공사는 ‘아시아나’, 면세점은 ‘신라’·‘엔타스’ 각각 수상
기사입력 : 2018-04-09 13:07:47 최종수정 : 2018-08-21 11: 18 김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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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인천국제공항공사 제공 / 제2회 인천 에어포트 어워즈 시상자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정일영)는 5일 제2회 ‘인천 에어포트 어워즈(Incheon Airport Awards)’를 밀레니엄홀에서 개최했다. 올해로 2회째인 이번 시상식은 ‘제2여객터미널’ 개장과 ‘평창 동계올림픽’ 개최 등 어려운 환경에서도 세계 최고 서비스 수준을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한 우수기업과 종사자에게 감사를 표하기 위해 마련됐다.

‘항공사’, ‘지상조업사’, ‘상업시설’, ‘물류’ 등 총 4개 부문에 대해 업무처리의 신속성, 안전관리 및 서비스 개선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 22개 회사를 선정했다.

항공사 분야에서는 ‘아시아나항공㈜’ 외 10개 회사, 지상조업사 분야는 ‘아시아나에어포트㈜’ 외 1개 회사, 물류분야는 ‘대한항공’ 외 3개 회사, 면세점 기업은 ‘㈜신라호텔’·‘㈜엔타스듀티프리’ 외 2개 회사가 선정됐다. 또 ‘인천공항 친절왕’ 9명이 선정되어 표창을 받았다.

인천공항공사 정일영 사장은 “지난해에는 약 6,200만 명이 인천공항을 이용해 2016년에 비해 공항 이용객이 7.5% 증가했다”며, “이용객이 급증하는 와중에도 인천공항이 최고의 서비스 수준을 유지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최선을 다한 모든 분들에게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시상식을 계기로 앞으로도 고객중심의 서비스를 개선하고, 글로벌 리딩공항으로 또 한 번의 도약을 이뤄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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