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면세점, 통신 3社와 '할인 이벤트' 등 진행

통신사 회원 등급에 따라 다양한 쇼핑 혜택 제공
SK텔레콤·KT는 이달 9일, LG유플러스는 16일부터 진행
일본 방문시 롯데면세점 ‘도쿄긴자점’ 특별혜택도 플러스
기사입력 : 2018-04-08 18:19:51 최종수정 : 2018-08-21 11: 19 김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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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롯데면세점 제공


롯데면세점(대표 장선욱)은 9일(SKT·KT)과 16일(LGU+) 국내 각 통신사 회원 등급에 따라 할인 및 사은혜택 등 다양한 쇼핑 혜택을 제공한다. 국내 면세점이 국내 이동통신사 3사 모두와 손잡고 내국인 프로모션을 동시에 진행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각 통신사 ‘골드 이상 고객은 롯데면세점 ‘VIP골드’로 업그레이드되어 최대 15%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또 온라인 멤버십은 ‘플래티늄플러스’ 등급이 주어져 최대 20% 할인과 함께 적립금 $10, 쿠폰 5종 등을 증정한다.

‘실버’ 등급 이하면 10% 할인 혜택이 주어지는 롯데면세점 ‘VIP실버’ 등급이 적용된다. 온라인 멤버십은 ‘프라임’ 등급으로 최대 15% 할인과 함께 적립금 $5, 쿠폰 5종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그 외에도 SK텔레콤 고객에게는 해외로밍서비스 200MB 이용권 ‘T로밍 OnePass200카드’, KT 고객에게는 ‘고급 기내 슬리퍼’, LG유플러스 고객에게는 ‘LG생활건강 메소드 핸드워시’를 통신사별 선착순 100명에게 점별로 증정한다. 또한, 내국인 고객만을 위해 특별히 제작된 프로모션키트 ‘위시바우처’를 통신사 관계없이 점별 선착순 100명에게 제공한다. 사은품 모두 멤버십 카드 소지 후 내국인 증정데스크를 방문하면 수령 가능하다.

일본 도쿄로 출국한다면 혜택이 플러스 된다. SK텔레콤 고객이 롯데면세점 도쿄긴자점을 방문하면 ‘도쿄메트로 도에이 지하철 24시간 승차권’을, KT 고객은 1천 엔 상당의 기프트권과 2만 엔 이상 구매 시 ‘도쿄타워 입장권’을 받을 수 있다.

롯데면세점 국내판촉팀 노병권 팀장은 “국내 통신사 3사 모두와 동시 제휴를 통해 내국인 고객에게 보다 실용적인 혜택을 줄 수 있게 되었다”며 “내국인 고객 쇼핑 편의 확대를 위해 국내외 많은 업체와 폭넓은 제휴를 맺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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