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부산면세점/ 부산면세점 용두산점 전경 중소.중견면세점인 부산면세점이 오는 12일에 개점한다. 부산 향토면세점으로 콘셉트를 잡은 부산면세점(대표이사 이일재)은 작년 8월에 영업을 개시한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 출국장면세점에 이어 시내면세점까지 특허를 얻었다.
부산면세점 관계자는 “용두산공원 내에 위치한 용두산점은 250여개 국내외 유명 브랜드 제품이 입점됐다. 전체 판매 제품 중 30% 가량은 부산특산품과 향토 중소기업 우수 제품으로 구성돼 있는데 이는 부산면세점이 타 면세점과 달리 지역경제 활성화를 경영목표로 삼고 있다”고 전략을 공개했다.
여전히 ‘사드 여파’로 인해 면세점 업계가 고충을 겪고 있으나 부산면세점은 점차 회복세가 전망된다며 중국 대형 크루즈선 운항을 재개할 시 중점 사항을 두고 영업 활성화를 목표했다. 특히 아모레퍼시픽 입점이 불투명했으나 이를 해소한 것으로 보인다.
부산면세점 관계자는 “아모레퍼시픽 라네즈, 아이오페 브랜드는 4월 말경에 매장을 오픈, K-뷰티 브랜드 중 상위 매출을 기록하는 설화수 또한 매장 공사가 완료되는 대로 만나볼 수 있다”고 전했다. LG생활건강의 후, 숨, 오휘 등의 브랜드도 입점돼 운영된다.
한편, 부산면세점 이일재 대표는 “부산면세점은 지역사회 발전과 함께함을 모토로 만들어진 기업이다”라며 용두산점 오픈은 부산의 랜드마크인 용두산공원에서 관광과 쇼핑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겠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신라·신세계면세점의 임대료 인하를 위한 법원 조정안을 받아들이지 않은 뒤, 두 업체가 떠난 자리에 기존보다 40% 이상 낮은 임대료로 새 사업자를 들인 것으로 확인됐다. 기존 사업자와의 임대료 조정은 거부하면서 재입찰에서는 더 낮은 가격으로 계약해, 공사의 대응이 오히려 임대수입 감소로 돌아왔다는 지적이다.인천국제공항공사가 국토위 의원실에
관세청은 면세점을 특허를 부여해 관리한다. 그 안에서 면세점 해외 대량판매도 별도의 세부관리 지침을 마련해 관리하고 있다. 관세청이 국감기간을 맞아 제출한 자료를 통해 확인 된 사실은 관리상 문제에 있어 단순히 업체가 제출한 실적의 수량 오류에 그치지 않았다. 관세청이 제출한2018년~2026년 상반기 기간의 반기별 검토 보고서를 통해감독 대상인 대량거래가
국내 면세점의 해외 대량판매액은 코로나19 확산 이후 급증했다. 관세청이 국회에 제출한 판매액에 해당 연도 평균 원·달러 환율을 적용하면, 2019년 약 1조 3,012억 원(11억 달러)이던 대량판매액은 2022년 약 12조 6,006억 원(97억 달러)으로 늘었다. 여행객이 급감한 시기에 대량판매가 면세점 매출을 뒷받침하는 주요 거래로 확대된 것이다.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