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롯데면세점 제공 / 명동 지역 음식점의 '외국어 메뉴판' 제작 지원에 나선 롯데면세점 롯데면세점(대표 장선욱)이 명동 지역 관광지 음식점 외국어 메뉴판 제작을 지원하는 ‘낙향미식(乐享美食)’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16일 서울특별시 중구, 롯데호텔, 명동관광특구협의회와 만나 ‘중구지역 관광 편의개선 협약식’을 체결했다.
낙향미식은 롯데면세점이 지역 관광지 음식점을 찾아 외국인 메뉴판을 제작해주는 관광 편의 개선 목적의 사회공헌 사업이다. 샤롯데룸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장선욱 롯데면세점 대표이사, 최창식 서울특별시 중구청장, 김정환 롯데호텔 대표이사, 황동하 명동관광특구협의회장을 포함한 관계자 30명이 참석했다.
명동관광특구협의회와 협력을 통해 롯데면세점은 명동 지역 내 우수 음식점을 선정, 외국어 메뉴판 제작을 총괄한다. 임직원 재능 기부를 통해 메뉴판 디자인과 외국어 번역 및 진행도 진행한다. 롯데호텔은 음식점의 조리과정 및 위생과 관련된 조언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장선욱 롯데면세점 대표이사는 “명동 지역 음식점 외국인 메뉴판 제작 사업은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한국 관광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한 노력 중 하나다. 외국인 관광객들의 눈이 높아지는 만큼 관광산업 전반적으로 다방면의 노력이 이루어져야 할 시기로 롯데면세점은 한국 관광의 질적 발전에 힘쓰는 선도 기업으로 나아갈 것”로 목표했다.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신라·신세계면세점의 임대료 인하를 위한 법원 조정안을 받아들이지 않은 뒤, 두 업체가 떠난 자리에 기존보다 40% 이상 낮은 임대료로 새 사업자를 들인 것으로 확인됐다. 기존 사업자와의 임대료 조정은 거부하면서 재입찰에서는 더 낮은 가격으로 계약해, 공사의 대응이 오히려 임대수입 감소로 돌아왔다는 지적이다.인천국제공항공사가 국토위 의원실에
관세청은 면세점을 특허를 부여해 관리한다. 그 안에서 면세점 해외 대량판매도 별도의 세부관리 지침을 마련해 관리하고 있다. 관세청이 국감기간을 맞아 제출한 자료를 통해 확인 된 사실은 관리상 문제에 있어 단순히 업체가 제출한 실적의 수량 오류에 그치지 않았다. 관세청이 제출한2018년~2026년 상반기 기간의 반기별 검토 보고서를 통해감독 대상인 대량거래가
국내 면세점의 해외 대량판매액은 코로나19 확산 이후 급증했다. 관세청이 국회에 제출한 판매액에 해당 연도 평균 원·달러 환율을 적용하면, 2019년 약 1조 3,012억 원(11억 달러)이던 대량판매액은 2022년 약 12조 6,006억 원(97억 달러)으로 늘었다. 여행객이 급감한 시기에 대량판매가 면세점 매출을 뒷받침하는 주요 거래로 확대된 것이다.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