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TFWA 제공 / 세계면세박람회가 열리는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샌즈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대 면세박람회가 오는 5월 6일부터 싱가포르에서 개최된다. 세계면세협회가 주최하는 이번 박람회에는 유명 명품 브랜드업체 300여 회사가 참여한다.
가파르게 성장하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면세시장을 집중 공략하려는 명품업체들이 새로운 제품을 대거 선보인다. 국내시장에서 주로 주얼리·시계브랜드로 알려진 까르티에는 이번 처음으로 향수제품을 내놓는 것을 비롯해 ‘아하바(AHAVA, 사해 소금.머드를 상품화한 회사)’, 가네보(일본 화장품), 아이웨어 분야에선 케어링 아이웨어(구찌 브랜드 등) 등도 새롭게 진출한다.
국내 업체로는 아모레퍼시픽과 해브앤비, KG&G가 참여한다. 아모레퍼시픽은 “2016년부터 아시아.태평양 세계면세박람회에 참여하고 있으며, 이번에도 더 많은 유통사와 파트너십을 강화 및 확대해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해브앤비는 닥터자르트 브랜드를 해외 면세시장에 소개하며 시장 개척에 나선다.
Erik Juul-Mortensen TFWA 회장은 “올해 세계면세박람회는 성공적인 행사가 될 것이다. 싱가포르에서 면세점 업계 관계자들은 기존 협력 관계를 지속시킬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새로운 협력을 꾀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라며 자신감을 보였다.
관세청(청장 이종욱)은 지난 7월 1일 ‘보세판매장운영에 관한 고시’를 개정하면서 면세한도인 800 달러 이내 면세품 교환절차를 간소화 하고 외국인의 국내 면세점 온라인 구매시 국산 면세품의 경우 시내면세점에서 ‘현장인도’가 가능하게 하는 등 면세품 관련 이용객 편의와 관련된 법령을 개정했다. 그러나 내국인 입장에서 해외 여행시 구입한 면세품을 들고 다니지
지난 2025년 내국인 해외여행객 수는 총 2,955만 명으로 지난 2019년 2,871만 명을 약 2.9% 넘어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다. 2026년의 경우도 상반기(1월~6월) 내국인 해외여행객 수는 1,496만 2천 명으로 25년 대비 약 2.7% 증가한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지만 급작스런 고환율 영향으로 증가세가 다소 둔화 추세를 띄다 8월들어 환
지난 2023년 최초로 시험 도입된 부산항 입국장 인도장은 이용 실적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2025년 기준 부산항 입국장 인도장은 약 4만 4천건, 인도금액으로 약 35억 4천만 원의 실적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주목할 점은 제도에 대한 홍보와 접근성이 제한적인 상황에서도 매년 이용 실적이 증가했다는 점과 부산항 전체 이용객이 전년대비해서 지속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