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TFWA 제공 / 세계면세박람회가 열리는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샌즈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대 면세박람회가 오는 5월 6일부터 싱가포르에서 개최된다. 세계면세협회가 주최하는 이번 박람회에는 유명 명품 브랜드업체 300여 회사가 참여한다.
가파르게 성장하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면세시장을 집중 공략하려는 명품업체들이 새로운 제품을 대거 선보인다. 국내시장에서 주로 주얼리·시계브랜드로 알려진 까르티에는 이번 처음으로 향수제품을 내놓는 것을 비롯해 ‘아하바(AHAVA, 사해 소금.머드를 상품화한 회사)’, 가네보(일본 화장품), 아이웨어 분야에선 케어링 아이웨어(구찌 브랜드 등) 등도 새롭게 진출한다.
국내 업체로는 아모레퍼시픽과 해브앤비, KG&G가 참여한다. 아모레퍼시픽은 “2016년부터 아시아.태평양 세계면세박람회에 참여하고 있으며, 이번에도 더 많은 유통사와 파트너십을 강화 및 확대해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해브앤비는 닥터자르트 브랜드를 해외 면세시장에 소개하며 시장 개척에 나선다.
Erik Juul-Mortensen TFWA 회장은 “올해 세계면세박람회는 성공적인 행사가 될 것이다. 싱가포르에서 면세점 업계 관계자들은 기존 협력 관계를 지속시킬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새로운 협력을 꾀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라며 자신감을 보였다.
관세청(청장 이명구) 보세산업지원과 김진선 과장은 6일 “이재명 정부가 주도하고 있는 부산을 기점으로 하는 북극항로 시대를 주도하기 위해 1월6일부로 부산 남구에 소재한 석유저장시설41,087㎡(오일탱크14기)를‘종합보세구역’으로 신규 지정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지정된 부산 종합보세구역에는 기존 종합보세구역처럼 관세 등의 세금의 과세가 보류된 상태에서 외국
한국면세점협회(협회장 김동하 롯데면세점 대표, 이하 ‘협회’) 경영기획실 관계자는 30일 “12월 29일 임시총회를 열고 만장일치로 ㈜호텔신라 조병준 부사장을 제11대 신임 협회장으로 선임했다”며 “조 협회장의 임기는 26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라고 밝혔다. 이번 인선은 업황 부진 심화라는 난제에 처한 면세업계가 위기를 돌파하고 재도약의 발판을
신라면세점(대표 이부진) 관계자는 2일 “신라면세점이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 2026년 새해 맞이 경품 프로모션으로 출국 고객을 위한 총 1억 3천만 원 상당의 경품 프로모션 ‘쇼핑 파라다이스, 신라면세점(Shopping Paradise, The Shilla Duty Free)’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쇼핑 파라다이스, 신라면세점’ 프로모션은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