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인터넷면세점이 5~6월 이른 휴가를 떠나는 얼리버드 여행객 대상 프로모션을 전개한다.
27일과 28일 단 이틀간 KT멤버십 이용객을 위해 포인트 차감 시 최대 10% 할인혜택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KT멤버십 등급이 GOLD 또는 VIP인 고객 중 구매 금액이 18만 원 이상인 고객에게는 5%의 할인 혜택을, 25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10%의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멤버십 등급이 WHITE, SILVER 구매객에게도 금액에 따라 각각 2%, 5%의 할인혜택을 준다.
5월 31일까지 지마켓(G마켓)과 제휴해, 얼리버드 휴가족들의 가성비와 가심비를 모두 충족시켜 줄 다양한 해외 여행상품 할인 쿠폰도 증정한다.
한편 5월 가정의 달, 6월 프리썸머 시즌을 맞아 적립금 및 경품 이벤트가 준비돼 있다. 오는 30일까지 출국 예정일을 입력하는 소비자에게는 신세계인터넷면세점에서 활용 가능한 적립금 1만원을 증정하고, 선착순 1,200명에게 바나나우유를 선물로 제공한다. 출국 예정일 입력 고객 중 구매 금액이 300 달러 이상인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최종 1인에게 드롱기 커피머신도 증정한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5월 황금연휴를 비롯해, 6월 이른 여름 휴가 계획을 세우고 있는 고객들을 위해 다양한 프로모션을 준비했다. 신세계면세점이 기획한 여러 이벤트를 통해 가심비와 가성비 모두 흡족한 여행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관세청은 면세점을 특허를 부여해 관리한다. 그 안에서 면세점 해외 대량판매도 별도의 세부관리 지침을 마련해 관리하고 있다. 관세청이 국감기간을 맞아 제출한 자료를 통해 확인 된 사실은 관리상 문제에 있어 단순히 업체가 제출한 실적의 수량 오류에 그치지 않았다. 관세청이 제출한2018년~2026년 상반기 기간의 반기별 검토 보고서를 통해감독 대상인 대량거래가
국내 면세점의 해외 대량판매액은 코로나19 확산 이후 급증했다. 관세청이 국회에 제출한 판매액에 해당 연도 평균 원·달러 환율을 적용하면, 2019년 약 1조 3,012억 원(11억 달러)이던 대량판매액은 2022년 약 12조 6,006억 원(97억 달러)으로 늘었다. 여행객이 급감한 시기에 대량판매가 면세점 매출을 뒷받침하는 주요 거래로 확대된 것이다.그
국내 대기업 A면세점의 올해 7월 순매출 가운데 대량판매가 64%를 차지한 것으로 확인됐다. 관세청이 국회에 제출한 대량판매 실적은 25년부터 급감하고 있지만, 면세점 내부에서는 대량판매가 여전히 매출의 다수를 차지하고 있다. 감독기관의 통계와 실제 영업구조 사이에 간극이 드러난 것이다.관세청은 2024년 ‘해외대량구매자 세부관리 지침’을 바꾸면서 대량판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