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면세점이 지난 1일 명동점에서 리더스코스메틱 브랜드 모델인 배우 겸 가수 이승기를 초청 국내외 소비자와 만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글로벌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리더스코스메틱와 함께 했으며, 이용객 대상의 이승기 팬사인회가 진행됐다.
배우 이승기가 복귀작으로 선택한 tvN 드라마 ‘화유기’가 중국 및 일본에서도 인기를 얻으면서 방한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이승기 팬사인회 소식과 함께 당일 하루 면세점 방문객 수는 약 4천명을 돌파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승기 역시 대규모 팬들의 정성에 감사함을 표하며, 사인회 내내 힘든 기색 없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악수를 청하는 등 팬들의 성원에 화답했다. 명동점에서 쇼핑하는 중국인 메이메이 씨는 “예상치 못하게 한류스타 이승기를 만나게 되어 너무 즐거웠다. 이번 한국 여행은 정말 선물 같은 기억으로 남을 것 같다”고 밝혔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신세계면세점은 최근 배우 송지효, 박보영, 모델 한혜진 등 유명 스타들의 면세점 방문을 연이어 성사시키며, 면세점에 대한 고객들의 대외적 인지도와 만족도를 크게 높이고 있다. 국내외 고객들이 단순 쇼핑뿐 아니라, 신세계면세점 공간 자체를 충분히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와 이벤트를 지속 개발할 것”이라고 전했다.
관세청(청장 이종욱)은 지난 7월 1일 ‘보세판매장운영에 관한 고시’를 개정하면서 면세한도인 800 달러 이내 면세품 교환절차를 간소화하고 외국인의 국내 면세점 온라인 구매 시 국산 면세품의 경우 시내면세점에서 ‘현장인도’가 가능하게 하는 등 면세품 관련 이용객 편의와 관련된 법령을 개정했다. 그러나 내국인 입장에서 해외 여행 시 구입한 면세품을 들고 다니
지난 2025년 내국인 해외여행객 수는 총 2,955만 명으로 지난 2019년 2,871만 명을 약 2.9% 넘어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다. 2026년의 경우도 상반기(1월~6월) 내국인 해외여행객 수는 1,496만 2천 명으로 25년 대비 약 2.7% 증가한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지만 급작스러운 고환율 영향으로 증가세가 다소 둔화 추세를 띠다 8월 들어
지난 2023년 최초로 시험 도입된 부산항 입국장 인도장은 이용 실적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2025년 기준 부산항 입국장 인도장은 약 4만 4천 건, 인도금액으로 약 35억 4천만 원의 실적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주목할 점은 제도에 대한 홍보와 접근성이 제한적인 상황에서도 매년 이용 실적이 증가했다는 점과 부산항 전체 이용객이 전년 대비해서 지속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