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창이공항 입국장 면세점(arrival duty free shop)은 새벽에도 불야성이다. 지난 5월 6일부터 시작된 2018 TFWA 싱가포르 컨퍼런스 참석차 방문한 창이공항은 새벽시간인데도 손님맞이에 분주했다. 한국에는 아직 도입되지 않은 입국장 면세점을 화보로 구성했다.
[저작권자ⓒ (주)티알앤디에프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전체댓글수 0
[초점] 면세점 송객수수료, 2022년 7조 원 넘게 퍼줘
[분석] 면세점 대량판매, 영업이익에 극도로 부정적인 영향 끼쳐
TFWA 칸느 행사(10.24~28), 듀프리·카타르 듀티프리 등 참가
인천공항, 9월 ‘샤넬’·‘롤렉스’ 면세점 매장 오픈
[분석] 면세점 7월 매출액 1조3,167억 원으로 또 떨어져
[분석] 면세점 6월 매출액 1조3,479억 원으로 전월대비 1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