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파레서피의 ‘가지 클리어링 필링 패드 토너’는 80mm의 빅사이즈 패드로 얼굴뿐만 아니라 목, 팔꿈치 등 바디에도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가지 클리어링 필링 패드 토너는 앞뒤가 다른 양면 패드로 이루어져 각질이 일어난 부위를 집중 케어 한 후, 매끈면을 사용하여 자극 없이 피부결 정돈을 할 수 있다.
해당 토너에는 피부 진정에 도움이 되는 카렌듈라 꽃 추출물과 문제성 피부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가지 추출물 100ppm이 함유된 에센스가 듬뿍 들어 있어, 패드 사용 후 남은 에센스는 두드려서 흡수시켜주면 매끈한 피부를 만드는 데 더욱 효과를 볼 수 있다.
파파레서피 브랜드 관계자는 “이번 대용량 가지 클리어링 필링 패드 토너는 얼굴뿐만 아니라 여러 부위를 닦아낼 수 있도록 넓은 사이즈의 패드를 원하는 고객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 제품”이라며, “봄철 미세먼지와 황사로 인하여 클렌징 후에도 남아있는 잔여물이 고민인 분, 순한 각질케어를 원하는 분들에게 추천한다”라고 말했다.
인천공항 면세점 임대료 관련 2차 조정이 인천지방법원 11층 민사조정실 1101호서 28일 오후 2시 15분부터 진행됐다. 이날 조정은 지난 6월 30일 1차 조정시 개별 업체별로 진행하던 방식과 달리 면세점 업체 두곳이 모두 참여한 형태로 진행됐다.오늘 진행된 2차 조정은 1차 진행된 조정에서 논의한 외부 평가기관을 통한 ‘인천공항 면세점의 구역별(DF
인천지방법원 제3형사부(최성배 재판장, 정우석, 구현주)는 25년 8월 27일 320호 법정에서 지난 2019년 최초 수사에 착수한 면세점 명품 시계 밀수사건에 대한 항소심 선고(사건번호 2025노684)를 진행했다.이 사건은 지난 2월 11일 인천지방법원 1심 재판부가 주범인 이길한 前 HDC신라면세점 대표에게 징역 1년 6개월과 추징금 약 1억 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