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면세점이 명동점 오픈 2주년을 맞아 5월 한 달 동안 K컬처와 트렌드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온·오프라인 ‘감사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먼저 개점 2주년을 맞는 명동점은 오는 18일부터 22일까지 5일간 11층 스카이파크에서 작은 음악회를 연다. 18일 팝과 재즈를 넘나드는 ‘렉시코밴드’의 공연을 시작으로, KBS 탑밴드 4강 출신인 ‘악퉁’ 그룹의 리더인 ‘추승엽트리오’의 공연 등 재즈, 가요, 어쿠스틱, 인디음악 등 다채로운 공연이 준비돼 있다.
인터넷면세점에서는 5월 31일까지 내국인 대상으로 ‘더블더블 혜택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신규 회원일 경우 3만원 구매 응원 적립금 2배, 기존 회원은 쿠폰 2개 더 주는 등 더블 혜택을 준다. 추가로 3대 카드사인 BC, 삼성, 국민카드 결제고객에게는 최대 10% 청구 할인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명동점 오픈 2주년을 기념해 고객 감사 이벤트를 준비했다. 특히 가정의 달을 맞아 다양한 프로모션과 함께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모든 키덜트족에게 즐거운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신라·신세계면세점의 임대료 인하를 위한 법원 조정안을 받아들이지 않은 뒤, 두 업체가 떠난 자리에 기존보다 40% 이상 낮은 임대료로 새 사업자를 들인 것으로 확인됐다. 기존 사업자와의 임대료 조정은 거부하면서 재입찰에서는 더 낮은 가격으로 계약해, 공사의 대응이 오히려 임대수입 감소로 돌아왔다는 지적이다.인천국제공항공사가 국토위 의원실에
관세청은 면세점을 특허를 부여해 관리한다. 그 안에서 면세점 해외 대량판매도 별도의 세부관리 지침을 마련해 관리하고 있다. 관세청이 국감기간을 맞아 제출한 자료를 통해 확인 된 사실은 관리상 문제에 있어 단순히 업체가 제출한 실적의 수량 오류에 그치지 않았다. 관세청이 제출한2018년~2026년 상반기 기간의 반기별 검토 보고서를 통해감독 대상인 대량거래가
국내 면세점의 해외 대량판매액은 코로나19 확산 이후 급증했다. 관세청이 국회에 제출한 판매액에 해당 연도 평균 원·달러 환율을 적용하면, 2019년 약 1조 3,012억 원(11억 달러)이던 대량판매액은 2022년 약 12조 6,006억 원(97억 달러)으로 늘었다. 여행객이 급감한 시기에 대량판매가 면세점 매출을 뒷받침하는 주요 거래로 확대된 것이다.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