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신세계면세점 자료 / 2018년 신세계면세점 인천공항점 구매객 국적별 인기식품 신세계면세점 인천공항점의 인기식품으로 홍삼과 김이 상위권을 차지했다. 2016년 허니버터아몬드가 1위였으나 쇼핑트렌드가 변화된 것. 국적별로 한국인은 ‘홍삼정 나이스’, 중국인 ‘홍삼정 골드’, 일본 ‘돌김’, 동남아 ‘허니버터아몬드’가 올해 인천공항점 인기식품 1위다.
신세계 인천공항점은 ‘홍삼정’이 중국인 최고 인기식품으로 등극했다고 밝혔다. 2016년 최고인기식품이었던 ‘허니버터아몬드’를 누르고 홍삼정과 김이 선정된 것. 이에 대해 신세계 측은 “중국에 부는 웰빙·고급화 트렌드를 그 배경으로 보고 있다”며 비싼 가격에도 한국의 대표 웰빙 식품인 홍삼과 김을 구매하는 것으로 분석했다.
일본인들의 김에 대한 인기는 변함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와사비맛, 불고기맛 등 다양한 김 스낵세트 구성품이 1위이며 돌김은 크기별로 구매하고 있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공항은 그 나라를 기억하는 처음이자 마지막 관문이다. 차별화된 콘텐츠로 한국에 대한 좋은 기억을 회상시키는 상품을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신라·신세계면세점의 임대료 인하를 위한 법원 조정안을 받아들이지 않은 뒤, 두 업체가 떠난 자리에 기존보다 40% 이상 낮은 임대료로 새 사업자를 들인 것으로 확인됐다. 기존 사업자와의 임대료 조정은 거부하면서 재입찰에서는 더 낮은 가격으로 계약해, 공사의 대응이 오히려 임대수입 감소로 돌아왔다는 지적이다.인천국제공항공사가 국토위 의원실에
관세청은 면세점을 특허를 부여해 관리한다. 그 안에서 면세점 해외 대량판매도 별도의 세부관리 지침을 마련해 관리하고 있다. 관세청이 국감기간을 맞아 제출한 자료를 통해 확인 된 사실은 관리상 문제에 있어 단순히 업체가 제출한 실적의 수량 오류에 그치지 않았다. 관세청이 제출한2018년~2026년 상반기 기간의 반기별 검토 보고서를 통해감독 대상인 대량거래가
국내 면세점의 해외 대량판매액은 코로나19 확산 이후 급증했다. 관세청이 국회에 제출한 판매액에 해당 연도 평균 원·달러 환율을 적용하면, 2019년 약 1조 3,012억 원(11억 달러)이던 대량판매액은 2022년 약 12조 6,006억 원(97억 달러)으로 늘었다. 여행객이 급감한 시기에 대량판매가 면세점 매출을 뒷받침하는 주요 거래로 확대된 것이다.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