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면세점전문지 ‘DFNI’ 기자 “모든 브랜드 한 눈에 볼 수 있는 韓”

기사입력 : 2018-05-24 16:45:09 최종수정 : 2018-08-24 14: 12 김선호
  • 인쇄
  • +
  • -
▲촬영=김재영 기자/ 지난 5월 8일 싱가포르 '세계면세박람회'에서 만난 면세점전문지 'DFNI' Liam Coleman 기자 

김선호 기자: 한국 면세점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Liam Coleman: 한국은 전 세계에서 가장 면세산업이 잘 발달한 나라다. 모든 브랜드를 한 눈에 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환상적이면서 놀라운 매장을 갖추고 있다. 독특한 형태의 숍인숍 개념의 매장이 특징적이다. 멋진 소매점이라고 표현할 수 있다.

김 기자: 이번 세계면세박람회는 어땠나?

Liam Coleman: 세계면세박람회는 싱가포르와 프랑스에서 개최된다. 일주일가량 진행되는 행사를 둘러보기에도 바쁜 일정을 소화해야 한다. 시간이 빠듯했다. 이번 싱가포르 면세박람회에선 여러 행사가 진행되며 면세산업 관계자들의 만남이 이뤄진다. 면세산업의 주요한 행사이기 때문에 이곳저곳을 살펴봐야 한다.

[저작권자ⓒ (주)티알앤디에프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태그

댓글쓰기

전체댓글수 0

  • 면세제도
    [쟁점] 국민편의 발목잡는 입국장 인도장 도입 지연 논란
    관세청(청장 이종욱)은 지난 7월 1일 ‘보세판매장운영에 관한 고시’를 개정하면서 면세한도인 800 달러 이내 면세품 교환절차를 간소화 하고 외국인의 국내 면세점 온라인 구매시 국산 면세품의 경우 시내면세점에서 ‘현장인도’가 가능하게 하는 등 면세품 관련 이용객 편의와 관련된 법령을 개정했다. 그러나 내국인 입장에서 해외 여행시 구입한 면세품을 들고 다니지
  • 면세제도
    [쟁점] 입국장 인도장 전면 도입 VS 폐지 논란 무엇이 문제인가?
    지난 2025년 내국인 해외여행객 수는 총 2,955만 명으로 지난 2019년 2,871만 명을 약 2.9% 넘어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다. 2026년의 경우도 상반기(1월~6월) 내국인 해외여행객 수는 1,496만 2천 명으로 25년 대비 약 2.7% 증가한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지만 급작스런 고환율 영향으로 증가세가 다소 둔화 추세를 띄다 8월들어 환
  • 면세제도
    [쟁점] 면세품 입국장 인도장 지방공항부터 확대 검토해야
    지난 2023년 최초로 시험 도입된 부산항 입국장 인도장은 이용 실적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2025년 기준 부산항 입국장 인도장은 약 4만 4천건, 인도금액으로 약 35억 4천만 원의 실적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주목할 점은 제도에 대한 홍보와 접근성이 제한적인 상황에서도 매년 이용 실적이 증가했다는 점과 부산항 전체 이용객이 전년대비해서 지속적으로

TR&DF 뉴스레터

TR&DF의 심층적인 분석 콘텐츠가
담긴 뉴스레터로 하루를 시작하세요.

TR&DF 뉴스레터
등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