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 대구세관장, 남북교류 활성화 준비현장 점검 나서

고성 육로·철도 세관검사장 등 출입경시설 점검
기사입력 : 2018-05-24 18:35:30 최종수정 : 2018-08-24 14: 15 김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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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명구 대구세관장(가운데) 

이명구 대구본부세관장은 24일 속초세관 고성비즈니스 센터를 방문, 남·북한 정상 회담에 따른 남북교류 지원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대구세관에 따르면 “이 세관장은 금강산 관광 등 동해선을 통한 남북교류를 담당하고 있는 속초세관 고성비즈니스센터의 인력, 시설.장비 등을 점검했다. 또 남북교류 재개시 이용하게 될 도로와 제진역 철도의 출입경시설과 동해선 물류센터도 직접 둘러보았다”고 밝혔다. 

현장점검에 나선 이명구 세관장은 “남북관계 개선에 따른 교류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금강산 관광이 활성화 되었던 2008년 보다 인력도 추가 확보하고, 최첨단 장비도 갖출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밝히고, “금강산 관광 중단(2008.7월)으로 고성세관에서 속초세관의 한 부서로 축소되고 인원도 12명에서 2명으로 줄어 어려움이 많지만 남북교류 활성화를 위한 세관지원 업무에 소홀함이 없도록 관련규정과 행동요령 등을 원점에서 재검토하여 줄 것을 당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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