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롯데면세점 제공 / 롯데면세점이 VIP 고객 대상 제휴사 혜택까지 확대했다. 롯데면세점 VIP 회원들은 제품구매 시 등급에 따라 할인 혜택만 받아왔으나 6월 1일부터는 여가생활과 관련된 롯데면세점 제휴사 혜택까지 받게된다. 면세점 간 마케팅 경쟁이 본격화된 가운데 롯데면세점이 VIP 회원 대상 프로모션을 강화해 소비자 유치에 나섰다.
지난 4월에 오픈한 롯데면세점 본점(명동)에 100억원을 투자해 조성된 ‘스타라운지’는 상위 0.5% VIP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여기에 더해 제휴처 확대로 고객 서비스를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롯데면세점 김보준 마케팅부문장은 “이번에 마련한 롯데면세점 멤버십 패키지는 세계 유수의 면세점 중에서도 최초로 시행하는 VIP 서비스라는 점에 의미가 크다”며 향후에도 멤버십 혜택을 확대하겠다는 의지를 전했다.
한편, 롯데면세점은 6월 1일부터 7월 12일까지 여름 휴가 및 여행을 준비하는 이들을 위한 ‘비 마이 썸머(BE MY SUMMER)’ 이벤트를 진행한다. 최대 80%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관세청(청장 이종욱)은 지난 7월 1일 ‘보세판매장운영에 관한 고시’를 개정하면서 면세한도인 800 달러 이내 면세품 교환절차를 간소화하고 외국인의 국내 면세점 온라인 구매 시 국산 면세품의 경우 시내면세점에서 ‘현장인도’가 가능하게 하는 등 면세품 관련 이용객 편의와 관련된 법령을 개정했다. 그러나 내국인 입장에서 해외 여행 시 구입한 면세품을 들고 다니
지난 2025년 내국인 해외여행객 수는 총 2,955만 명으로 지난 2019년 2,871만 명을 약 2.9% 넘어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다. 2026년의 경우도 상반기(1월~6월) 내국인 해외여행객 수는 1,496만 2천 명으로 25년 대비 약 2.7% 증가한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지만 급작스러운 고환율 영향으로 증가세가 다소 둔화 추세를 띠다 8월 들어
지난 2023년 최초로 시험 도입된 부산항 입국장 인도장은 이용 실적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2025년 기준 부산항 입국장 인도장은 약 4만 4천 건, 인도금액으로 약 35억 4천만 원의 실적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주목할 점은 제도에 대한 홍보와 접근성이 제한적인 상황에서도 매년 이용 실적이 증가했다는 점과 부산항 전체 이용객이 전년 대비해서 지속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