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월 출범한 면세점전문지 ‘DFN’(TR&DF News)과 ‘한국면세연구원’이 지난 1일 회사설명회를 개최했다. 서울 필동 ‘한국의 집’에서 열린 이 설명회에는 면세점 주요 임직원 및 관세청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한국면세연구원 전속모델로 활동하는 배우 하은의 사회로 진행된 설명회에서 DFN 김재영 대표는 “PC, 모바일, 동영상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면세산업계와 상생하겠다”며 해외 매체와의 제휴를 통해서 취재범위를 더욱 폭넓게 확장하는 한편 아시아·태평양 지역을 아우르는 면세전문지로 자리매김하겠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면세점 매출, 브랜드 순위 등 신뢰성 있는 빅데이터를 구축해 전문성을 더욱 높이겠다고 설명했다.
DFN 박래양 편집국장은 “DFN은 세계 1위 한국 면세산업의 더 높은 성장과 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해 창간했다. 이런 추세에 발맞춰 한국 면세산업의 정책, 제도 등의 현안과 동향에 대해 심층적인 취재를 통해 업계에 유용한 정보를 생산하겠다”며 목표를 밝혔다.
한국면세연구원 박문구 원장은 “면세점 고용창출을 위한 플랫폼 및 역할을 다하는 한편 면세산업 성장을 위한 제도·정책을 위한 포럼 및 연구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방송기자클럽 김벽수 회장은 축사를 통해 DFN·한국면세연구원의 발전에 성원을 표했으며, 면세점 주요 임·직원 및 관세청 관계자 또한 공정하고 투명한 보도 및 면세산업 발전을 위한 목표에 응원을 남겼다.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신라·신세계면세점의 임대료 인하를 위한 법원 조정안을 받아들이지 않은 뒤, 두 업체가 떠난 자리에 기존보다 40% 이상 낮은 임대료로 새 사업자를 들인 것으로 확인됐다. 기존 사업자와의 임대료 조정은 거부하면서 재입찰에서는 더 낮은 가격으로 계약해, 공사의 대응이 오히려 임대수입 감소로 돌아왔다는 지적이다.인천국제공항공사가 국토위 의원실에
관세청은 면세점을 특허를 부여해 관리한다. 그 안에서 면세점 해외 대량판매도 별도의 세부관리 지침을 마련해 관리하고 있다. 관세청이 국감기간을 맞아 제출한 자료를 통해 확인 된 사실은 관리상 문제에 있어 단순히 업체가 제출한 실적의 수량 오류에 그치지 않았다. 관세청이 제출한2018년~2026년 상반기 기간의 반기별 검토 보고서를 통해감독 대상인 대량거래가
국내 면세점의 해외 대량판매액은 코로나19 확산 이후 급증했다. 관세청이 국회에 제출한 판매액에 해당 연도 평균 원·달러 환율을 적용하면, 2019년 약 1조 3,012억 원(11억 달러)이던 대량판매액은 2022년 약 12조 6,006억 원(97억 달러)으로 늘었다. 여행객이 급감한 시기에 대량판매가 면세점 매출을 뒷받침하는 주요 거래로 확대된 것이다.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