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면세사업을 이끌고 있는 신세계디에프와 신세계디에프글로벌이 지난 6월 1일에 합병했다. 신세계디에프가 디에프글로벌에 총 220억원을 출자해 신세계디에프 법인 밑으로 신세계디에프글로벌이 들어온 것이다.신세계디에프는 명동점·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점을 ,디에프글로벌은 부산점·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점을 운영하고 있는 법인이다.
신세계디에프글로벌은 2012년 부산의 파라다이스면세점을 인수하며 면세사업을 시작했다. 이후 2015년 인천공항 제3기 면세사업자에 신세계면세점(신세계조선호텔)이 선정되며 매출이 성장했다.
신세계디에프는 신세계면세점 명동점과 함께 개점 했다.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면세사업권을 획득하며 출국장면세점을 운영하게 됐으며, 올해 시내면세점 강남점 오픈을 앞두고 있다. 신세계는 신세계디에프 법인을 중심으로 애초 신세계조선호텔 면세사업부와 사업일원화를 추진해왔다.
신세계조선호텔 내 면세사업부는 ‘신세계디에프글로벌’로 2017년에 회사를 분할해 올해 신세계디에프 출자를 통해 면세사업이 일원화됐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면세사업 일원화를 통해 경영효율성이 높아졌으며, 이를 통해 시너지 효과가 극대화될 것이다”며 신세계디에프글로벌은 부산 지역 법인으로 이전과 같이 지속적인 지역활성화도 이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신세계면세점은 7월중순에 강남점 개점과 더불어 해외 시장 진출도 준비하고 있다. 신규 면세점 중에서는 처음으로 국내 면세시장 점유율 10%를 넘어선 상태다.
한국 관세청(청장 이명구)과 중국 해관총서(총서장 쑨메이쥔)는 중국 베이징 소재 중국해관 박물관에서 현지 시각 3월 19일(목) 오후 ‘제20차 한·중 관세청장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지난 2016년 4월 개최된 제19차 한·중 관세청장 회의 이후 10년 만에 열린 최고위급 양자회의다. 특히, 2025년 11월과 2026년 1월 한·중 정상회의 이
신세계면세점(대표 이석구) 관계자는 20일 “신세계가 LG전자 스마트팩토리와 협력해 AI 기반 물류 시스템 구축을 통해 면세품 인도 서비스 고도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면세업계는 일반 유통과 달리 고객이 출국 수개월 전부터 여러 차례에 걸쳐 상품을 구매하고 이를 출국 시간에 맞춰 인도장에서 전달해야 하는 구조로, 물류 운영 과정이 복잡하고 정교한 관리가 필
신라스테이(대표 박상오) 관계자는 20일 “ 2026년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비즈니스 호텔 부문에서 신라스테이가 7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고 밝혔다.‘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국내 소비자를 대상으로 브랜드 인지도와 충성도를 조사해 산업별 최고의 브랜드를 선정하는 지표다. 올해는 전국 1만 3천여 명을 대상으로 1대1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