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면세점 명동점이 지난 5월에 개점 2주년을 맞이한 가운데 중국의 대표적 동영상 플랫폼인 ‘더우인(抖音)과 제휴해 ’축하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를 발판으로 중국인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더우인’은 유투브를 제치고 올 1분기 전세계 애플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 수 1위를 차지한 동영상 제작 앱이다. 중국 지우링허우(90년 이후 출생자·현 20대)에게 필수적 앱으로 알려져 있다. 국내엔 15초 동영상 ‘틱톡’으로 통한다.
신세계면세점은 지난 4월부터 더우인 앱을 통해 명동점 2주년 축하 뮤직비디오를 제작하는 ‘#너의 목소리를 들려줘’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용객이 직접 노래를 불러 #너의목소리를들려줘(唱出你的新声) 해시테그를 걸고 올리면 된다. 진행 한달동안 이벤트 조회수만 약 75만회를 기록했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위챗, 마펑워 등에 이어 최근 중국 내 새로운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는 ‘더우인’과의 제휴로 중국 고객과의 소통을 적극 확대하고 있다”며 중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채널 및 콘텐츠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관세청(청장 이명구) 조사총괄과 최문기 과장은 10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 지식재산처(처장 김용선), 대한화장품협회(회장 서경배)와 2026년 4월 10일(금) 10시 지식재산처 대회의실(서울 강남구)에서 위조상품 대응을 위한 정부-업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업무협약은 K-뷰티가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이를 악용한
관세청(청장 이명구) 관세국경감시과 김승민 과장은 3일 “4월 6일(월)부터 한국을 방문하는 크루즈 관광객도 시내 면세판매장(Tax-Free 면세점 또는 사후면세점, 2025년 기준 약 2.3만여개 매장)에서 구입한 물품에 포함된 부가가치세, 개별소비세를 즉시환급·도심환급 방법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즉시환급(On-site Refund)의 경우는
관세청(청장 이명구) 통관국 보세산업과 김진선 과장은 1일 “4월 1일(수)부터 천재지변이나 기체 결함 등 불가피한 사유로 인해 항공기가 회항하거나 결항할 경우, 사전에 구입한 면세품 의 반품 및 회수를 위해 여행객이 공항에서 장시간 대기해야 했던 불편이 사라진다”고 밝혔다. 지난 2월 27일 재정경제부가 실시한 세제 개편안 후속 시행규칙 개정에 따른 실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