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면세점 명동점이 지난 5월에 개점 2주년을 맞이한 가운데 중국의 대표적 동영상 플랫폼인 ‘더우인(抖音)과 제휴해 ’축하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를 발판으로 중국인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더우인’은 유투브를 제치고 올 1분기 전세계 애플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 수 1위를 차지한 동영상 제작 앱이다. 중국 지우링허우(90년 이후 출생자·현 20대)에게 필수적 앱으로 알려져 있다. 국내엔 15초 동영상 ‘틱톡’으로 통한다.
신세계면세점은 지난 4월부터 더우인 앱을 통해 명동점 2주년 축하 뮤직비디오를 제작하는 ‘#너의 목소리를 들려줘’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용객이 직접 노래를 불러 #너의목소리를들려줘(唱出你的新声) 해시테그를 걸고 올리면 된다. 진행 한달동안 이벤트 조회수만 약 75만회를 기록했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위챗, 마펑워 등에 이어 최근 중국 내 새로운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는 ‘더우인’과의 제휴로 중국 고객과의 소통을 적극 확대하고 있다”며 중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채널 및 콘텐츠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관세청(청장 이종욱)은 지난 7월 1일 ‘보세판매장운영에 관한 고시’를 개정하면서 면세한도인 800 달러 이내 면세품 교환절차를 간소화하고 외국인의 국내 면세점 온라인 구매 시 국산 면세품의 경우 시내면세점에서 ‘현장인도’가 가능하게 하는 등 면세품 관련 이용객 편의와 관련된 법령을 개정했다. 그러나 내국인 입장에서 해외 여행 시 구입한 면세품을 들고 다니
지난 2025년 내국인 해외여행객 수는 총 2,955만 명으로 지난 2019년 2,871만 명을 약 2.9% 넘어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다. 2026년의 경우도 상반기(1월~6월) 내국인 해외여행객 수는 1,496만 2천 명으로 25년 대비 약 2.7% 증가한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지만 급작스러운 고환율 영향으로 증가세가 다소 둔화 추세를 띠다 8월 들어
지난 2023년 최초로 시험 도입된 부산항 입국장 인도장은 이용 실적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2025년 기준 부산항 입국장 인도장은 약 4만 4천 건, 인도금액으로 약 35억 4천만 원의 실적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주목할 점은 제도에 대한 홍보와 접근성이 제한적인 상황에서도 매년 이용 실적이 증가했다는 점과 부산항 전체 이용객이 전년 대비해서 지속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