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면세점 명동점이 지난 5월에 개점 2주년을 맞이한 가운데 중국의 대표적 동영상 플랫폼인 ‘더우인(抖音)과 제휴해 ’축하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를 발판으로 중국인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더우인’은 유투브를 제치고 올 1분기 전세계 애플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 수 1위를 차지한 동영상 제작 앱이다. 중국 지우링허우(90년 이후 출생자·현 20대)에게 필수적 앱으로 알려져 있다. 국내엔 15초 동영상 ‘틱톡’으로 통한다.
신세계면세점은 지난 4월부터 더우인 앱을 통해 명동점 2주년 축하 뮤직비디오를 제작하는 ‘#너의 목소리를 들려줘’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용객이 직접 노래를 불러 #너의목소리를들려줘(唱出你的新声) 해시테그를 걸고 올리면 된다. 진행 한달동안 이벤트 조회수만 약 75만회를 기록했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위챗, 마펑워 등에 이어 최근 중국 내 새로운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는 ‘더우인’과의 제휴로 중국 고객과의 소통을 적극 확대하고 있다”며 중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채널 및 콘텐츠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신라·신세계면세점의 임대료 인하를 위한 법원 조정안을 받아들이지 않은 뒤, 두 업체가 떠난 자리에 기존보다 40% 이상 낮은 임대료로 새 사업자를 들인 것으로 확인됐다. 기존 사업자와의 임대료 조정은 거부하면서 재입찰에서는 더 낮은 가격으로 계약해, 공사의 대응이 오히려 임대수입 감소로 돌아왔다는 지적이다.인천국제공항공사가 국토위 의원실에
관세청은 면세점을 특허를 부여해 관리한다. 그 안에서 면세점 해외 대량판매도 별도의 세부관리 지침을 마련해 관리하고 있다. 관세청이 국감기간을 맞아 제출한 자료를 통해 확인 된 사실은 관리상 문제에 있어 단순히 업체가 제출한 실적의 수량 오류에 그치지 않았다. 관세청이 제출한2018년~2026년 상반기 기간의 반기별 검토 보고서를 통해감독 대상인 대량거래가
국내 면세점의 해외 대량판매액은 코로나19 확산 이후 급증했다. 관세청이 국회에 제출한 판매액에 해당 연도 평균 원·달러 환율을 적용하면, 2019년 약 1조 3,012억 원(11억 달러)이던 대량판매액은 2022년 약 12조 6,006억 원(97억 달러)으로 늘었다. 여행객이 급감한 시기에 대량판매가 면세점 매출을 뒷받침하는 주요 거래로 확대된 것이다.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