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문화체육관광부 제공/ 폴란드에서 열린 '코리아 페스티벌'의 K-뷰티 부스
2012년부터 개최되어온 한국문화 최대 종합축제인 ‘코리아 페스티벌’이 지난 9일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시민, 한인 교민, 각국 외교단 등 연인원 1만 6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번 행사는 폴란드 독립 100주년을 기념하는 올해를 맞아 의미가 더 했다
바르샤바 도심에 있는 아그리콜라(Agrykola) 공원에서 열린 행사에선 문화공연, 한식시식, 전통문화 체험, 한국기업 제품 체험, 한국영화 상영 등 시민들이 체험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큰 관심을 받았다.
특히 ‘K-Beauty’ 코너에선 2,000여개 샘플이 동이 날 만큼 폴란드 여성들의 큰 인기를 끌었다. 한국관광공사 부스에 마련된 관광홍보물들도 조기 소진되는 등 최근 급증하는 한국 관광에 대한 관심을 보여줬다.
페스티벌을 찾은 카타지나 벤다(Katarzyna Benda) 씨는 “행사장 곳곳을 둘러보니 한국의 모든 매력을 총집합 시켜놓은 것 같아 눈과 귀가 즐겁다. 한국에 대한 좋은 이미지를 가져갈 수 있는 멋진 경험이 될 것 같다”고 전했다.
관세청은 면세점을 특허를 부여해 관리한다. 그 안에서 면세점 해외 대량판매도 별도의 세부관리 지침을 마련해 관리하고 있다. 관세청이 국감기간을 맞아 제출한 자료를 통해 확인 된 사실은 관리상 문제에 있어 단순히 업체가 제출한 실적의 수량 오류에 그치지 않았다. 관세청이 제출한2018년~2026년 상반기 기간의 반기별 검토 보고서를 통해감독 대상인 대량거래가
국내 면세점의 해외 대량판매액은 코로나19 확산 이후 급증했다. 관세청이 국회에 제출한 판매액에 해당 연도 평균 원·달러 환율을 적용하면, 2019년 약 1조 3,012억 원(11억 달러)이던 대량판매액은 2022년 약 12조 6,006억 원(97억 달러)으로 늘었다. 여행객이 급감한 시기에 대량판매가 면세점 매출을 뒷받침하는 주요 거래로 확대된 것이다.그
국내 대기업 A면세점의 올해 7월 순매출 가운데 대량판매가 64%를 차지한 것으로 확인됐다. 관세청이 국회에 제출한 대량판매 실적은 25년부터 급감하고 있지만, 면세점 내부에서는 대량판매가 여전히 매출의 다수를 차지하고 있다. 감독기관의 통계와 실제 영업구조 사이에 간극이 드러난 것이다.관세청은 2024년 ‘해외대량구매자 세부관리 지침’을 바꾸면서 대량판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