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타 ‘광장’에 도심 속 오아시스 설치미술 선보여

체험형 아트작품으로 관광객 유치
신진작가의 이색작품 설치
기사입력 : 2018-06-15 16:48:05 최종수정 : 2018-08-24 15: 00 김선호
  • 인쇄
  • +
  • -
▲사진=두타 제공 / 두타광장에 설치된 '유트로피아'

 

▲사진=두타 제공 / 두타광장에 설치된 '유트로피아'

동대문 두타면세점과 두타몰이 신진작가와 손잡고 더위를 피할 수 있는 이색 작품을 두타광장에 선보였다. 건축가이자 멀티미디어 아티스트 김태호 작가의 ‘도심 속 오아시스’ 를 콘셉트로한 설치미술 ‘유트로피아’가 시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김 작가는 도심 콘크리트 열기 속에서 청량감을 느낄 수 있도록 안개분사 시스템을 설치해 마치 구름 속 허공에 떠 있는 듯한 환상적인 인공 섬 ‘트로피칼 아일랜드’를 연출했다고 설명했다. 유트로피아는 도시와 유토피아를 잇는 몽환적인 체험공간이다.

두타 관계자는 “두타광장은 연간 800만명이 넘는 국내외 관광객들이 오가는 동대문 상권의 중심인 만큼 모두가 즐기며 체험할 수 있는 두타아트프로젝트를 통해 다채로운 시도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주)티알앤디에프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태그

댓글쓰기

전체댓글수 0

  • 기획
    [단독] 관세청 대량판매 집계액이 낮은 이유, 감독 및 거래 검증에 허점 있어
    관세청은 면세점을 특허를 부여해 관리한다. 그 안에서 면세점 해외 대량판매도 별도의 세부관리 지침을 마련해 관리하고 있다. 관세청이 국감기간을 맞아 제출한 자료를 통해 확인 된 사실은 관리상 문제에 있어 단순히 업체가 제출한 실적의 수량 오류에 그치지 않았다. 관세청이 제출한2018년~2026년 상반기 기간의 반기별 검토 보고서를 통해감독 대상인 대량거래가
  • 기획
    [단독] 면세점 수수료 출혈경쟁, 업계 스스로 자정 불가능해 제도적 보완 필요
    국내 면세점의 해외 대량판매액은 코로나19 확산 이후 급증했다. 관세청이 국회에 제출한 판매액에 해당 연도 평균 원·달러 환율을 적용하면, 2019년 약 1조 3,012억 원(11억 달러)이던 대량판매액은 2022년 약 12조 6,006억 원(97억 달러)으로 늘었다. 여행객이 급감한 시기에 대량판매가 면세점 매출을 뒷받침하는 주요 거래로 확대된 것이다.그
  • 기획
    [단독] 관세청 통계선 급감한 대량판매…A면세점 내부자료엔 매출 64% 차지해
    국내 대기업 A면세점의 올해 7월 순매출 가운데 대량판매가 64%를 차지한 것으로 확인됐다. 관세청이 국회에 제출한 대량판매 실적은 25년부터 급감하고 있지만, 면세점 내부에서는 대량판매가 여전히 매출의 다수를 차지하고 있다. 감독기관의 통계와 실제 영업구조 사이에 간극이 드러난 것이다.관세청은 2024년 ‘해외대량구매자 세부관리 지침’을 바꾸면서 대량판매

TR&DF 뉴스레터

TR&DF의 심층적인 분석 콘텐츠가
담긴 뉴스레터로 하루를 시작하세요.

TR&DF 뉴스레터
등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