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2022년까지 일자리 5만개 창출 목표”

비전 선포 및 사회적 협약 체결 행사 개최
기사입력 : 2018-06-19 16:32:32 최종수정 : 2018-08-24 15: 07 김선호
  • 인쇄
  • +
  • -
▲사진=인천국제공항공사 제공 /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밀레니엄 홀에서 열린 인천공항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비전 선포 및 사회적 협약 체결 행사에서 인천국제공항공사 정일영 사장(사진 왼쪽에서 7번째) 및 관계자들이 사회적 협약서에 디지털 서명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공항 정일영 사장은 2022년까지 신규 일자리 5만개 창출과 글로벌 톱5공항(국제여객 기준) 도약을 추진 목표로 선언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19일 오전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밀레니엄 홀에서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비전 선포 및 사회적 협약 체결 행사를 개최했다. 현재까지 항공사, 입주업체, 물류업체, 외부기관 등 공항운영의 주요 역할을 담당하는 약 45개 기관이 사회적 협약에 합의했으며 향후 협약기관을 늘려나갈 계획이다.

더불어 정 사장은 “오늘 행사는 국민의 성원에 힘입어 국가대표 브랜드로 성장한 인천공항 종사자 모두가 국민 앞에서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설 것을 약속하는 매우 뜻 깊은 행사다. 앞으로 공사는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회적 가치 실행과제를 충실히 이행함으로써 사회공동체와 함께 발전하는 바람직한 공기업 모델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진=인천국제공항공사 제공/ 인천국제공항공사 정일영 사장

[저작권자ⓒ (주)티알앤디에프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태그

댓글쓰기

전체댓글수 0

  • 기획
    [단독] 관세청 대량판매 집계액이 낮은 이유, 감독 및 거래 검증에 허점 있어
    관세청은 면세점을 특허를 부여해 관리한다. 그 안에서 면세점 해외 대량판매도 별도의 세부관리 지침을 마련해 관리하고 있다. 관세청이 국감기간을 맞아 제출한 자료를 통해 확인 된 사실은 관리상 문제에 있어 단순히 업체가 제출한 실적의 수량 오류에 그치지 않았다. 관세청이 제출한2018년~2026년 상반기 기간의 반기별 검토 보고서를 통해감독 대상인 대량거래가
  • 기획
    [단독] 면세점 수수료 출혈경쟁, 업계 스스로 자정 불가능해 제도적 보완 필요
    국내 면세점의 해외 대량판매액은 코로나19 확산 이후 급증했다. 관세청이 국회에 제출한 판매액에 해당 연도 평균 원·달러 환율을 적용하면, 2019년 약 1조 3,012억 원(11억 달러)이던 대량판매액은 2022년 약 12조 6,006억 원(97억 달러)으로 늘었다. 여행객이 급감한 시기에 대량판매가 면세점 매출을 뒷받침하는 주요 거래로 확대된 것이다.그
  • 기획
    [단독] 관세청 통계선 급감한 대량판매…A면세점 내부자료엔 매출 64% 차지해
    국내 대기업 A면세점의 올해 7월 순매출 가운데 대량판매가 64%를 차지한 것으로 확인됐다. 관세청이 국회에 제출한 대량판매 실적은 25년부터 급감하고 있지만, 면세점 내부에서는 대량판매가 여전히 매출의 다수를 차지하고 있다. 감독기관의 통계와 실제 영업구조 사이에 간극이 드러난 것이다.관세청은 2024년 ‘해외대량구매자 세부관리 지침’을 바꾸면서 대량판매

TR&DF 뉴스레터

TR&DF의 심층적인 분석 콘텐츠가
담긴 뉴스레터로 하루를 시작하세요.

TR&DF 뉴스레터
등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