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용두산공원에 위치한 중소·중견 ‘부산면세점’이 지역특산품 개발에 앞장서고 있다. 20일 정항우케익과 부산관광특산품 개발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 먹거리 특산품을 공동으로 개발할 계획이다.
부산면세점 관계자는 “입점 브랜드 중 30%는 부산에 소재한 중소·중견기업 제품으로 구성돼 있다. 부산을 대표하는 소셜미디어 캐릭터인 ‘부산언니’ 제품에서부터 부산 ‘시어’ 고등어 캐릭터 상품까지 부산을 알릴 수 있는 상품들이 외래관광객을 찾아가고 있다”고 말했다.
한·중 관계가 회복됨에 따라 부산면세점은 중화권 크루즈 관광객 유치를 위한 전략을 시행할 방침이다. 중화권·일본 크루즈 관광객 유치를 주요 매출 성장 동력으로 삼고 있으며, 향후 중국인 크루즈 관광객까지 방한하게 될 시 매출 성장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부산면세점은 용두산(시내)점을 비롯해 부산항만에 출국장면세점을 운영하고 있다.
이일재 부산면세점 대표는 “부산대표특산품 개발 프로젝트는 이제 막 1탄으로 시작하지만 앞으로 프로젝트는 10탄, 20탄 지속될 것이다. 앞으로 부산면세점은 다양한 제품 개발 및 상품화의 선봉에 서 있을 것”이라고 목표를 전했다.
인천공항 면세점 사업자 선정이 26일 관세청 보세판매장 특허심사위원회(위원장 동의대 박영태 교수, 이하 위원회) 심의 결과 결정됐다. 위원회는 천안 JEI재능교육연수원에서 2026년 제2회 보세판매장 특허심사위원회를 개최해 인천공항 DF1·DF2 신규특허를 심의했다. 그 결과 각 영역별 복수사업자로 선정된 두 업체간 심의 결과 DF1에는 롯데면세점을 그리고
관세청(청장 이명구) 조사총괄과 최문기 과장은 26일 “최근 무역범죄의 지능화·다변화 및 형사사법체계 개편 등 수사 환경 변화에 대응해 무역범죄 수사를 전담하는 세관 특별사법경찰(이하 ‘특사경’)의 교육체계를 전면 재설계한다”고 밝혔다.최 과장은 “이번 개편은 특사경의 수사 전문성과 책임성에 대한 요구가 증대되는 상황에서, 변화한 수사 여건에 능동적으로 대
롯데면세점(대표 김동하) 관계자는 26일 “롯데면세점이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우리 고유의 문화를 담은 상품을 소개하기 위해 ‘K-MUSEUM & GIFT’ 매장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롯데면세점 월드타워점 8층에 마련된 이번 매장은 전통 예술인 민화와 굿즈 상품들로 구성되었다. 먼저 ‘K-MUSEUM & G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