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용두산공원에 위치한 중소·중견 ‘부산면세점’이 지역특산품 개발에 앞장서고 있다. 20일 정항우케익과 부산관광특산품 개발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 먹거리 특산품을 공동으로 개발할 계획이다.
부산면세점 관계자는 “입점 브랜드 중 30%는 부산에 소재한 중소·중견기업 제품으로 구성돼 있다. 부산을 대표하는 소셜미디어 캐릭터인 ‘부산언니’ 제품에서부터 부산 ‘시어’ 고등어 캐릭터 상품까지 부산을 알릴 수 있는 상품들이 외래관광객을 찾아가고 있다”고 말했다.
한·중 관계가 회복됨에 따라 부산면세점은 중화권 크루즈 관광객 유치를 위한 전략을 시행할 방침이다. 중화권·일본 크루즈 관광객 유치를 주요 매출 성장 동력으로 삼고 있으며, 향후 중국인 크루즈 관광객까지 방한하게 될 시 매출 성장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부산면세점은 용두산(시내)점을 비롯해 부산항만에 출국장면세점을 운영하고 있다.
이일재 부산면세점 대표는 “부산대표특산품 개발 프로젝트는 이제 막 1탄으로 시작하지만 앞으로 프로젝트는 10탄, 20탄 지속될 것이다. 앞으로 부산면세점은 다양한 제품 개발 및 상품화의 선봉에 서 있을 것”이라고 목표를 전했다.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신라·신세계면세점의 임대료 인하를 위한 법원 조정안을 받아들이지 않은 뒤, 두 업체가 떠난 자리에 기존보다 40% 이상 낮은 임대료로 새 사업자를 들인 것으로 확인됐다. 기존 사업자와의 임대료 조정은 거부하면서 재입찰에서는 더 낮은 가격으로 계약해, 공사의 대응이 오히려 임대수입 감소로 돌아왔다는 지적이다.인천국제공항공사가 국토위 의원실에
관세청은 면세점을 특허를 부여해 관리한다. 그 안에서 면세점 해외 대량판매도 별도의 세부관리 지침을 마련해 관리하고 있다. 관세청이 국감기간을 맞아 제출한 자료를 통해 확인 된 사실은 관리상 문제에 있어 단순히 업체가 제출한 실적의 수량 오류에 그치지 않았다. 관세청이 제출한2018년~2026년 상반기 기간의 반기별 검토 보고서를 통해감독 대상인 대량거래가
국내 면세점의 해외 대량판매액은 코로나19 확산 이후 급증했다. 관세청이 국회에 제출한 판매액에 해당 연도 평균 원·달러 환율을 적용하면, 2019년 약 1조 3,012억 원(11억 달러)이던 대량판매액은 2022년 약 12조 6,006억 원(97억 달러)으로 늘었다. 여행객이 급감한 시기에 대량판매가 면세점 매출을 뒷받침하는 주요 거래로 확대된 것이다.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