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DC 면세점, 입점 협력사와 서울서 간담회 개최

정욱수 단장, 좋은 일자리 창출은 물론 사회적 가치실현
서울서 3회째 개최, 해마다 참석자 늘어 올해는 130여명 성황
기사입력 : 2018-06-21 19:23:12 최종수정 : 2018-08-24 15: 20 김재영 기자
  • 인쇄
  • +
  • -
▲사진=JDC 면세점 제공 / 정욱수 JDC 면세사업 단장(가운데), JDC 입접 협력사 및 JDC 관계자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이사장 이광희, 이하 JDC)의 JDC 지정면세점이 21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입점 협력사와 함께 ‘좋은일자리 창출 및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서울에서 개최되는 3번째 간담회로 JDC 지난 16년 4월 제1회 간담회를 서울 리베라 호텔에서, 17년 4월 제2회 간담회를 서울 프리마 호텔에서 각각 개최한 바 있다.

서울에서 치러진 간담회로는 3번째인 올해 간담회 주제는 이전과는 달리 ‘좋은 일자리 창출’, ‘고객 만족도 최우수 달성’, 그리고 ‘2018년도 매출 목표 상향’ 등이 핵심 주제였다. 오늘 행사에는 JDC에 입점한 93개 협력사의 대표이사 및 임직원 포함 총 130여명이 참여해 해마다 규모가 커지고 있다. 작년에는 약 100여명의 인사가 참석했었다.

정욱수 JDC 면세사업단장은 “2018년 3대 추진전략으로 ‘면세사업 사회적 가치확대’, ‘양정성장 통한 지속가능성 확보’, ‘스마트 면세점 구축’을 제시”했다. 정 단장은 이를 위해 “협력사와의 동반성장, 직원들에게는 복지 혜택 등 다양한 방면에서 상생방안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기회였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주)티알앤디에프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재영 기자

태그

댓글쓰기

전체댓글수 0

  • 면세제도
    임대료 조정 거부한 인천공항, 새 면세점에는 40% 낮춰 계약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신라·신세계면세점의 임대료 인하를 위한 법원 조정안을 받아들이지 않은 뒤, 두 업체가 떠난 자리에 기존보다 40% 이상 낮은 임대료로 새 사업자를 들인 것으로 확인됐다. 기존 사업자와의 임대료 조정은 거부하면서 재입찰에서는 더 낮은 가격으로 계약해, 공사의 대응이 오히려 임대수입 감소로 돌아왔다는 지적이다.인천국제공항공사가 국토위 의원실에
  • 기획
    [단독] 관세청 대량판매 집계액이 낮은 이유, 감독 및 거래 검증에 허점 있어
    관세청은 면세점을 특허를 부여해 관리한다. 그 안에서 면세점 해외 대량판매도 별도의 세부관리 지침을 마련해 관리하고 있다. 관세청이 국감기간을 맞아 제출한 자료를 통해 확인 된 사실은 관리상 문제에 있어 단순히 업체가 제출한 실적의 수량 오류에 그치지 않았다. 관세청이 제출한2018년~2026년 상반기 기간의 반기별 검토 보고서를 통해감독 대상인 대량거래가
  • 기획
    [단독] 면세점 수수료 출혈경쟁, 업계 스스로 자정 불가능해 제도적 보완 필요
    국내 면세점의 해외 대량판매액은 코로나19 확산 이후 급증했다. 관세청이 국회에 제출한 판매액에 해당 연도 평균 원·달러 환율을 적용하면, 2019년 약 1조 3,012억 원(11억 달러)이던 대량판매액은 2022년 약 12조 6,006억 원(97억 달러)으로 늘었다. 여행객이 급감한 시기에 대량판매가 면세점 매출을 뒷받침하는 주요 거래로 확대된 것이다.그

TR&DF 뉴스레터

TR&DF의 심층적인 분석 콘텐츠가
담긴 뉴스레터로 하루를 시작하세요.

TR&DF 뉴스레터
등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