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선호 기자 /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삼익면세점 전경(DF11)인천공항 중소·중견면세점 영역의 ‘중복낙찰 허용’이 22일 개최된 관세청 특허심사위원회에서 결정됐다. 삼익면세점이 철수하는 인천공항 중앙부 ‘향수·화장품’ 영역의 입찰경쟁이 심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인천공항 관계자는 22일 “삼익면세점이 철수한 중소·중견면세점 영역의 중복낙찰이 허용됐다. 22일 오전 진행된 특허심사위원회에서 결정된 사항이다”라고 밝혔다. 이에 국내 면세시장의 중소·중견면세점 간 입찰가격 제시에 미묘한 신경전이 예상된다.
중복낙찰이 허용되지 않을 시 인천공항에 면세점을 미운영 중인 중소·중견면세사업자의 특허 획득이 점쳐졌다. 그러나 중복낙찰이 허용됨에 따라 인천공항면세점을 운영 중인 SM면세점, 엔타스면세점, 시티면세점도 입찰에 참가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철수를 결정한 삼익면세점 또한 입찰 참여 여부를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삼익면세점은 지난해 기준 인천공항점에서 520억원의 연매출을 올렸다. 전체 국내 면세시자 점유율로는 0.4%이나 중소·중견 ‘제한경쟁’으로 입찰이 치러지기 때문에 대기업에 비해 상대적으로 임대료가 낮다.
또한 면세점에서 향수·화장품에 대한 구매력이 높기 때문에 향후 마케팅 및 프로모션에 따라 매출 성장이 기대되는 면세점 영역이기도 하다. 다만, 이번 ‘중복낙찰 허용’으로 인해 경쟁이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사업자가 제시하는 입찰금액 또한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관세청(청장 이명구) 보세산업지원과 김진선 과장은 6일 “이재명 정부가 주도하고 있는 부산을 기점으로 하는 북극항로 시대를 주도하기 위해 1월6일부로 부산 남구에 소재한 석유저장시설41,087㎡(오일탱크14기)를‘종합보세구역’으로 신규 지정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지정된 부산 종합보세구역에는 기존 종합보세구역처럼 관세 등의 세금의 과세가 보류된 상태에서 외국
한국면세점협회(협회장 김동하 롯데면세점 대표, 이하 ‘협회’) 경영기획실 관계자는 30일 “12월 29일 임시총회를 열고 만장일치로 ㈜호텔신라 조병준 부사장을 제11대 신임 협회장으로 선임했다”며 “조 협회장의 임기는 26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라고 밝혔다. 이번 인선은 업황 부진 심화라는 난제에 처한 면세업계가 위기를 돌파하고 재도약의 발판을
신라면세점(대표 이부진) 관계자는 2일 “신라면세점이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 2026년 새해 맞이 경품 프로모션으로 출국 고객을 위한 총 1억 3천만 원 상당의 경품 프로모션 ‘쇼핑 파라다이스, 신라면세점(Shopping Paradise, The Shilla Duty Free)’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쇼핑 파라다이스, 신라면세점’ 프로모션은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