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관광공사, 여행코스 다양화로 국내외 관광객 다 잡는다

방한단체관광 겨냥 고품질 상품 개발 팸투어, 한-중 연계 트래블마트 개최
지역 주민이 소개하는 여름 추자탐험10선 소개, 계절별 추자탐험 시리즈 이어가
기사입력 : 2018-07-02 15:42:53 최종수정 : 2018-08-27 10: 56 김일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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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주관광공사 제공


제주관광공사가 여행 코스 다양화를 통해 국내,해외 관광객들을 동시에 잡는다. 중국의 여행 관계자를 초청해 고품질 상품개발 팸투어와 트래블마트를 열고 제주의 관광자원을 소개하는 추자탐험 시리즈도 선보인다.

지난 6월 28일부터 7월 1일까지 개최한 제주 고품질 상품개발 팸투어와 트래블마트는 중국 화남지역 제주 우수관광 상품 기획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10대 여행사 관계자를 초청해 고품질 상품 개발과 한-중 업체 연계 상품을 논의했다.

방한단체관광이 해제됐을 때 높은 수익을 올릴 수 있는 고품질 상품을 개발하기 위해 추진된 이번 팸투어는 반잠수정 체험, 아쿠아플라넷, 제주신화월드, 요트체험, 동문야시장, 브릭캠퍼스 등 제주 하계 관광콘텐츠와 신규 관광자원을 답사하는 일정으로 진행됐다. 


▲사진=제주관광공사 제공 / 트래블마트 행사 전경


29일 메종글래드 제주에서는 광동성 여행업계와 도내 여행업계를 연결하는 B2B 트래블마트가 열렸다. 이 행사에는 도내 관광업체 27개가 참가해 광동 여행업계와 약 250건의 상담을 진행하고 관광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7월 2일에 발표한 여름 추자탐험10선은 국내 관광객들에게 지역 주민들이 추천하는 여름 추자도의 관광자원을 소개한다. 이번 시리즈는 올해 3월 발표되어 총 425명이 참가하며 좋은 반응을 얻었던 봄 추자탐험10선에 이어지는 계절별 추자탐험 시리즈다.

사진 경연 대회와 SNS 댓글 이벤트도 개최해 적극적인 홍보도 이어간다. 7월 2일부터 9월 30일까지 개인 인스타그램에 직접 찍은 추자도 사진을 해시태그를 달아 올리면 선별된 20명과 무작위로 추첨한 100명의 참가자에게 상품을 제공해 추자도의 아름다움을 알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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