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관세기구 아태지역 정보센터' 개도국 공무원 초청 연수

관세범죄 조사 분야 연수 시행, 개도국에 위험관리기법 전수
개도국 대상 맞춤형 초청 연수 사업, 센터와의 정보 교류 추진
기사입력 : 2018-07-09 15:17:50 최종수정 : 2018-11-28 10: 03 김일균 기자
  • 인쇄
  • +
  • -

▲사진=관세청 제공 / 아태지역 정보센터 4개국 초청연수단 

관세청은 7월 9일부터 13일까지 몽골·네팔·이란 관세청의 국장급을 포함한 관세범죄 조사 분야 공무원 8명을 초청해 연수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에서는 각 국가 간 원활한 무역환경 조성을 위해 조사단속 환경과 현황을 공유하고 위험관리기법도 전수 한다.

연수를 진행하는 '세계관세기구 아태지역 정보센터'는 매년 개도국의 관세·무역범죄 조사단속 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초청 연수와 파견 훈련을 시행하고 있다. 센터는 전 세계 11개가 있으며 아태지역 회원국 33개국을 총괄하는 센터는 2012년부터 우리나라 관세청에서 유치해 운영하고 있다.

관세청은 "앞으로도 개도국을 대상으로 맞춤형 초청 연수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이번 연수를 통해 개도국 세관 직원과 센터의 정보교류 강화 방안도 논의한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주)티알앤디에프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태그

댓글쓰기

전체댓글수 0

  • 면세제도
    [쟁점] 국민편의 발목잡는 입국장 인도장 도입 지연 논란
    관세청(청장 이종욱)은 지난 7월 1일 ‘보세판매장운영에 관한 고시’를 개정하면서 면세한도인 800 달러 이내 면세품 교환절차를 간소화 하고 외국인의 국내 면세점 온라인 구매시 국산 면세품의 경우 시내면세점에서 ‘현장인도’가 가능하게 하는 등 면세품 관련 이용객 편의와 관련된 법령을 개정했다. 그러나 내국인 입장에서 해외 여행시 구입한 면세품을 들고 다니지
  • 면세제도
    [쟁점] 입국장 인도장 전면 도입 VS 폐지 논란 무엇이 문제인가?
    지난 2025년 내국인 해외여행객 수는 총 2,955만 명으로 지난 2019년 2,871만 명을 약 2.9% 넘어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다. 2026년의 경우도 상반기(1월~6월) 내국인 해외여행객 수는 1,496만 2천 명으로 25년 대비 약 2.7% 증가한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지만 급작스런 고환율 영향으로 증가세가 다소 둔화 추세를 띄다 8월들어 환
  • 면세제도
    [쟁점] 면세품 입국장 인도장 지방공항부터 확대 검토해야
    지난 2023년 최초로 시험 도입된 부산항 입국장 인도장은 이용 실적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2025년 기준 부산항 입국장 인도장은 약 4만 4천건, 인도금액으로 약 35억 4천만 원의 실적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주목할 점은 제도에 대한 홍보와 접근성이 제한적인 상황에서도 매년 이용 실적이 증가했다는 점과 부산항 전체 이용객이 전년대비해서 지속적으로

TR&DF 뉴스레터

TR&DF의 심층적인 분석 콘텐츠가
담긴 뉴스레터로 하루를 시작하세요.

TR&DF 뉴스레터
등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