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회 제주국제크루즈포럼' 사전 등록 접수

8.28~31까지 , 국내외 유관기관·크루즈 전문가 40명 참가
국내외 업체 BTB 미팅에 초점, 신규 비즈니스 창출 최우선
기사입력 : 2018-07-17 17:30:22 최종수정 : 2018-11-28 10: 21 김일균 기자
  • 인쇄
  • +
  • -
 
▲사진=제주관광공사 제공 / 2017 제주국제크루즈포럼 참가자 기념 사진
 
제6회 제주국제크루즈포럼(2018 Asia Cruise Forum Jeju) 참가 사전 등록이 시작됐다. 8월 28일부터 31일까지 제주신화월드에서 개최되며 국내외 유관기관·크루즈 전문가 40여 명이 참가한다.
 
누구나 무료로 참가 가능한 이번 포럼은 관계자들 간의 네트워크 형성에 초점을 맞췄다. 특히 국내외 선용품·기항지·관광업계와 해외 크루즈 선사·여행사 관계자들의 B2B 미팅을 중점 확대했다. 
 
올해는 안토니 라우 홍콩관광청장을 비롯해 로얄캐리비언, 코스타, 프린세스, 노르웨지안, 드림크루즈 등 글로벌 크루즈선사 5곳과 일본의 NYK크루즈, 미츠이 OSK 대표 등이 참가 확정돼 활발한 사업 논의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그 외에도 도민과 일반인들도 참가할 수 있도록 도내 관광업계와 지역특산품 특별 홍보관도 마련됐다.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업계 간 신규 비즈니스가 창출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온라인 사전 등록은 제주국제크루즈포럼 공식 홈페이지에서 8월 17일까지 가능하며, 사전 등록자에게 세계크루즈통계 자료집이 포함된 등록 키트를 제공한다. 행사 기간에는 현장 등록도 할 수 있다.

[저작권자ⓒ (주)티알앤디에프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태그

댓글쓰기

전체댓글수 0

  • 면세제도
    [쟁점] 국민편의 발목잡는 입국장 인도장 도입 지연 논란
    관세청(청장 이종욱)은 지난 7월 1일 ‘보세판매장운영에 관한 고시’를 개정하면서 면세한도인 800 달러 이내 면세품 교환절차를 간소화 하고 외국인의 국내 면세점 온라인 구매시 국산 면세품의 경우 시내면세점에서 ‘현장인도’가 가능하게 하는 등 면세품 관련 이용객 편의와 관련된 법령을 개정했다. 그러나 내국인 입장에서 해외 여행시 구입한 면세품을 들고 다니지
  • 면세제도
    [쟁점] 입국장 인도장 전면 도입 VS 폐지 논란 무엇이 문제인가?
    지난 2025년 내국인 해외여행객 수는 총 2,955만 명으로 지난 2019년 2,871만 명을 약 2.9% 넘어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다. 2026년의 경우도 상반기(1월~6월) 내국인 해외여행객 수는 1,496만 2천 명으로 25년 대비 약 2.7% 증가한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지만 급작스런 고환율 영향으로 증가세가 다소 둔화 추세를 띄다 8월들어 환
  • 면세제도
    [쟁점] 면세품 입국장 인도장 지방공항부터 확대 검토해야
    지난 2023년 최초로 시험 도입된 부산항 입국장 인도장은 이용 실적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2025년 기준 부산항 입국장 인도장은 약 4만 4천건, 인도금액으로 약 35억 4천만 원의 실적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주목할 점은 제도에 대한 홍보와 접근성이 제한적인 상황에서도 매년 이용 실적이 증가했다는 점과 부산항 전체 이용객이 전년대비해서 지속적으로

TR&DF 뉴스레터

TR&DF의 심층적인 분석 콘텐츠가
담긴 뉴스레터로 하루를 시작하세요.

TR&DF 뉴스레터
등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