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웨이항공, 일본·홍콩·러시아·괌·동남아 항공권 특가 판매

8월 항공권, 7.23~31 홈페이지·모바일 앱에서 구매 가능
편도 총액 운임 최저가 후쿠오카 47,000원·오사카 57,000
기사입력 : 2018-07-20 15:21:30 최종수정 : 2018-08-27 12: 06 김일균 기자
  • 인쇄
  • +
  • -
 
▲사진=티웨이항공 제공 / 특가 이벤트 포스터
 
티웨이항공이 8월 2일부터 8월 31일까지 일본·홍콩·러시아·괌·동남아 항공편을 특가 판매한다. 이번 이벤트는 인천·대구·부산·제주에서 출발하는 국제선이 대상이다.
 
행사 기간은 7월 23일부터 7월 31일까지이며 여름 휴가철인 8월 상품들을 판매한다. 선착순 1만 명에게는 전 노선에서 사용이 가능한 2만 원 항공권 운임 할인 쿠폰을 지급한다.
 
국제선 편도 총액 운임은 최저가 기준으로 후쿠오카 47,000원·오사카 57,000원·홍콩 87,000원·도쿄 88,800원·하바롭스크 97,990원·블라디보스토크 103,260원·괌 160.070원·방콕 139,520원부터다.
 
판매 노선들은 일부 할인 제외 기간이 있으며, 예약 상황에 따라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 티웨이항공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을 통해서 구매할 수 있다. 

[저작권자ⓒ (주)티알앤디에프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태그

댓글쓰기

전체댓글수 0

  • 법·제도
    인천공항 면세점 임대료 2차 조정안 권고 예정
    인천공항 면세점 임대료 관련 2차 조정이 인천지방법원 11층 민사조정실 1101호서 28일 오후 2시 15분부터 진행됐다. 이날 조정은 지난 6월 30일 1차 조정시 개별 업체별로 진행하던 방식과 달리 면세점 업체 두곳이 모두 참여한 형태로 진행됐다.오늘 진행된 2차 조정은 1차 진행된 조정에서 논의한 외부 평가기관을 통한 ‘인천공항 면세점의 구역별(DF
  • 법·제도
    면세점 명품 시계 밀수사건 항소심서 또 법정 구속
    인천지방법원 제3형사부(최성배 재판장, 정우석, 구현주)는 25년 8월 27일 320호 법정에서 지난 2019년 최초 수사에 착수한 면세점 명품 시계 밀수사건에 대한 항소심 선고(사건번호 2025노684)를 진행했다.이 사건은 지난 2월 11일 인천지방법원 1심 재판부가 주범인 이길한 前 HDC신라면세점 대표에게 징역 1년 6개월과 추징금 약 1억 7,25
  • 인사·동정
    관세청 과장급 전보(2025년 8월 28일자) 인사
    관세청 대변인 정 구 천(鄭求天)관세청 관세국경위험관리센터장 정 지 은(鄭芝殷)관세청 운영지원과장 최 연 수(崔淵洙)관세청 감사담당관 김 현 정(金賢廷)서울세관 심사2국장 김 우 철(金佑哲)

TR&DF 뉴스레터

TR&DF의 심층적인 분석 콘텐츠가
담긴 뉴스레터로 하루를 시작하세요.

TR&DF 뉴스레터
등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