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관광객에 한국 관광 자원 알린다

제주·경기·서울 관광 영상으로 홍보 콘텐츠 제작
방한 미스인디아 1·2위 총 20만 SNS 팬 보유
기사입력 : 2018-07-26 15:02:13 최종수정 : 2018-11-28 10: 28 김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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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관광공사 제공 / 미스인디아 우승자 아누크리뜨 바스(좌)와 준우승자 미낙쉬 쵸드리(우)
 
 2018 미스인디아 우승자와 준우승자가 한국을 홍보하기 위해 방한한다. 이들은 7일간 제주의 자연과 이색 체험을 즐기고 경기도의 관광지와 서울의 명소를 방문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인도 대형 온라인 여행사 이지고원(ezeego1)과 공동 진행한다. 한국관광공사는 이들의 여행 영상을 촬영해 고부가 방한 관광상품 홍보 콘텐츠로 제작해 13억명 인도인들에게 홍보할 계획이다.
 
지난 6월 개최된 ‘2018 미스인디아’의 우승자와 준우승자인 아누크리띠 바스(Anukreethy Vas) 씨와 미낙쉬 쵸드리(Meenakshi Chaudhary) 씨는 각각 15만 명과 5만 명의 SNS 팬을 확보하고 있다.
 
이들 미스 인디아들은 방한을 앞두고 “패션·라이프스타일·K-POP·뷰티 체험 등 다양한 한국문화를 접하고 이를 인도 내 팬들에게 알리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특히 미낙쉬 쵸드리 씨는 자신의 아버지가 군인이라며 일정에 포함된 DMZ 방문에 큰 관심을 나타냈다. 정부는 지난 7월 11일 열린 제2차 국가관광 전략회의를 통해 DMZ를 '평화관광 거점'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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