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롯데면세점 제공 / 롯데면세점이 스타라운지에서 대규모 고객 초청 행사를 주최했다. 롯데면세점이 로레알그룹(L'Oreal Travel Retail Asia Pacific)과 함께 대규모 고객 초청행사를 주최한다. 이번 행사는 국내 최대 규모 VIP 라운지인 롯데면세점 ‘스타라운지’에서 8월 1일부터 3일까지 진행되며 외국인 관광객 2,000명이 방문할 예정이다.
이번 ‘입생로랑 뷰티 호텔’ 행사는 호텔 콘셉트로 꾸민 공간에서 이벤트를 제공하는 소비자 참여형 행사다. 프랑스 파리 로레알그룹 본사에서 첫 선을 보인 행사는 서울 롯데면세점 명동 본점에서 두 번재로 개최된다. 롯데면세점 본점의 입생로랑 화장품 매장은 해당 브랜드 매장 중 가장 높은 매출을 올리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에밀리 콜맨(Emily Coleman) 로레알 아시아·태평양 지부 입생로랑 총괄 임원은 “면세업계 세계 2위, 국내 1위인 롯데면세점의 시장 영향력과 아시아권 VIP 고객군을 높이 판단하고 협업하기로 했다”며 “이번 행사에서 롯데면세점 고객이 많은 관심을 보여주고 있어 기대가 크다”고 밝혔다.
롯데면세점은 시내면세점의 화장품·향수 품목의 영향력을 높이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인천공항에서 제1여객터미널 화장품·향수 매장을 철수했기 때문에 이를 시내점에서 보완하겠다는 전략이다.
또한 주요 경쟁사인 신라면세점이 아시아·태평양의 주요 3대 공항인 인천공항, 홍콩 첵랍콕공항, 싱가포르 창이공항에서 화장품·향수 매장 운영으로 영향력을 확대했다. 롯데면세점은 경쟁력 확보를 위한 전략적 계획이 시급한 상황이다.
이번 롯데면세점 행사에 총 3,000명의 소비자를 유치한 배경이기도 하다. 롯데면세점은 “그 중 2,000여명은 외국인 고객으로 대부분 중국, 일본 등 아시아권 국가에서 방문하는 고객이다. 희망 VIP 고객에겐 공항 차량 지원 서비스, 롯데호텔 숙박권 제공 등 한층 높은 수준의 고객 만족 서비스를 구현해 아시아권 고객을 적극 공략한다”고 전했다.
장선욱 롯데면세점 대표이사는 “이번 입생로랑 이벤트의 국내 단독 유치를 통해 로레알과 한층 더 긴밀한 파트너십을 구축하게 됐다. 추후 더 많은 브랜드와 함께 다양한 이벤트를 기획해 롯데면세점 고객만이 누릴 수 있는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목표를 설명했다.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신라·신세계면세점의 임대료 인하를 위한 법원 조정안을 받아들이지 않은 뒤, 두 업체가 떠난 자리에 기존보다 40% 이상 낮은 임대료로 새 사업자를 들인 것으로 확인됐다. 기존 사업자와의 임대료 조정은 거부하면서 재입찰에서는 더 낮은 가격으로 계약해, 공사의 대응이 오히려 임대수입 감소로 돌아왔다는 지적이다.인천국제공항공사가 국토위 의원실에
관세청은 면세점을 특허를 부여해 관리한다. 그 안에서 면세점 해외 대량판매도 별도의 세부관리 지침을 마련해 관리하고 있다. 관세청이 국감기간을 맞아 제출한 자료를 통해 확인 된 사실은 관리상 문제에 있어 단순히 업체가 제출한 실적의 수량 오류에 그치지 않았다. 관세청이 제출한2018년~2026년 상반기 기간의 반기별 검토 보고서를 통해감독 대상인 대량거래가
국내 면세점의 해외 대량판매액은 코로나19 확산 이후 급증했다. 관세청이 국회에 제출한 판매액에 해당 연도 평균 원·달러 환율을 적용하면, 2019년 약 1조 3,012억 원(11억 달러)이던 대량판매액은 2022년 약 12조 6,006억 원(97억 달러)으로 늘었다. 여행객이 급감한 시기에 대량판매가 면세점 매출을 뒷받침하는 주요 거래로 확대된 것이다.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