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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세점 시계밀수 항소심 3차 공판 11일 열려
김재영 기자 2025.07.14
지난 2019년 면세점 시계밀수 사건이 수사에 들어간지 6년 만에 1심 공판이 이뤄지고 항소심이 재개된 가운데 지난 11일 오후 3시 30분인천지방법원320호 법정에서 제3형사부(최성배, 정우석, 구현주 판사)는 3차 공판을 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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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통관고유부호, 2026년부터 매년 갱신 해야
김재영 기자 2025.06.18
국내외 통신사 해킹 및 해외직구 플랫폼의 잦은 해킹으로 개인정보가 다수 유출된 것으로 확인되고 있는 상황에서 관세청(청장 고광효)이 해외직구에서 필수적으로 사용되는 개인통관고유부호의 도용 가능성으로 인해 매년 갱신이 가능하도록 6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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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세점 명품시계 밀수사건 항소심 두 번째 재판 열려
김재영 기자 2025.06.13
인천지방법원 항소심 제3형사부(최성배, 정우석, 구현주)는 6월 13일 오후 3시 34분부터 320호 법정에서 전 HDC신라면세점 대표였던 이길한씨의 항소심 재판을 이어나갔다. 이에 앞서 재판부는 지난 5월 16일 열린 항소심 첫 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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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제3회 특허심사위원회 심의 개최
김재영 기자 2025.06.11
관세청 보세판매장 특허심사위원회(위원장 순천향대 정병웅 교수, 이하 특허심사위원회)는 11일 OCC 오송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5년 제3회 특허심사위원회에서 “보세판매장(이하 면세점) 면적 변경시 세관장 직권 승인 기준 개선안과 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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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유니폼 해외직구 후 상업적 판매한 대학생 적발
김재영 기자 2025.06.09
서울본부세관(세관장 고석진) 조사총괄과 이근영 과장은 9일 “약 10개월간 해외직구로 유명 축구팀 유니폼 수천만 원 상당을 불법 수입 후 국내에 판매하여 용돈벌이한 대학생을 적발”했다며 “미국과 영국의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매한 해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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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관세청, 내란으로 정국 혼란한 가운데 면세점 특허심사 규정 슬쩍 바꿔
김재영 기자 2025.06.04
관세청(청장 고광효)이 12.3 내란 후 정국이 혼란한 틈을 타 면세점 특허심사 평가기준을 공론화 과정도 전혀 없이 슬쩍 바꿔 홈페이지에 공지했다. 가장 큰 문제는 특허심사에서 면세점 임직원의 부정과 비리를 평가하는 항목 점수를 기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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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 국내 최대 규모 코카인 1.7톤 적발 수사 발표
김재영 기자 2025.05.28
관세청(청장 고광효) 국제조사과 최문기 과장은 28일 “서울본부세관(세관장 고석진)과 동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김성종)이 지난 4월 2일 강릉시 옥계항에 입항한 화물선 L호(3만2천톤 급)에서 적발한 국내 최대 규모의 코카인 1.7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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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획
    [단독] 관세청 대량판매 집계액이 낮은 이유, 감독 및 거래 검증에 허점 있어
    관세청은 면세점을 특허를 부여해 관리한다. 그 안에서 면세점 해외 대량판매도 별도의 세부관리 지침을 마련해 관리하고 있다. 관세청이 국감기간을 맞아 제출한 자료를 통해 확인 된 사실은 관리상 문제에 있어 단순히 업체가 제출한 실적의 수량 오류에 그치지 않았다. 관세청이 제출한2018년~2026년 상반기 기간의 반기별 검토 보고서를 통해감독 대상인 대량거래가
  • 기획
    [단독] 면세점 수수료 출혈경쟁, 업계 스스로 자정 불가능해 제도적 보완 필요
    국내 면세점의 해외 대량판매액은 코로나19 확산 이후 급증했다. 관세청이 국회에 제출한 판매액에 해당 연도 평균 원·달러 환율을 적용하면, 2019년 약 1조 3,012억 원(11억 달러)이던 대량판매액은 2022년 약 12조 6,006억 원(97억 달러)으로 늘었다. 여행객이 급감한 시기에 대량판매가 면세점 매출을 뒷받침하는 주요 거래로 확대된 것이다.그
  • 기획
    [단독] 관세청 통계선 급감한 대량판매…A면세점 내부자료엔 매출 64% 차지해
    국내 대기업 A면세점의 올해 7월 순매출 가운데 대량판매가 64%를 차지한 것으로 확인됐다. 관세청이 국회에 제출한 대량판매 실적은 25년부터 급감하고 있지만, 면세점 내부에서는 대량판매가 여전히 매출의 다수를 차지하고 있다. 감독기관의 통계와 실제 영업구조 사이에 간극이 드러난 것이다.관세청은 2024년 ‘해외대량구매자 세부관리 지침’을 바꾸면서 대량판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