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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인도장 제도 도입에 따른 ‘다이고’ 업계 재편 가능성↑
김재영 기자 2019.08.06
정부가 현장인도를 단계적으로 축소하기 위해 칼을 빼들었다. 지난 7월 30일 관세청은 서울세관에서 ‘수출인도장’ 설명회를 개최했다. 면세점에서 판매되는 국산품을 대량 구매 시 미화 기준 5,000달러 이상은 반드시 수출인도장을 거쳐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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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면세품 구매자정보, 사람 대신 ‘전자 장비’로 입력하도록 법안 발의
김재영 기자 2019.07.31
30일, 설훈 의원(더불어민주당)은 면세품 구매자 정보 입력 방식을 ‘사람’에서 ‘전자 장비’로 바꾼다는 내용의 관세법 일부 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현행 법상 면세품을 판매하기 위해서는 운영인이 구매자의 여권번호와 이름, 항공편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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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2021년부터 면세점 물품 교환·환불시 관세도 환급받는다
육해영 기자 2019.07.29
2021년부터 면세범위를 초과한 물품도 교환·환불 시 관세를 돌려받을 수 있게 됐다. 25일 기획재정부는 세제발전심의위원회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19년 세법개정안’을 발표했다. 기획재정부는 “소비자 편의 제고를 위해 보세판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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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점] 관세청, 휴가철 해외여행 면세한도 초과 자진신고 적극 유도
김재영 기자 2019.07.24
관세청(김영문 청장)은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7월 29일(월)부터 8월 18일(일)까지 3주간 해외여행객을 대상으로 면세한도 초과에 따른 자진신고를 적극 유도한다”고 밝혔다. 현행 면세한도는 미화로 600달러다. 면세점 또는 해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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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점] 인천항 신국제여객터미널 면세점 입찰 흥행 불투명
김재영 기자 2019.07.23
인천항만공사(사장 남봉현)가 23일 오전 9시 30분 신국제여객터미널(이하 신터미널) 면세점 사업자 선정 설명회를 개최했다. 오늘 설명회는 주로 중소·중견면세점인 에스엠면세점, 엔타스면세점, 그랜드면세점, 부산면세점, 대동면세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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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점] 면세점 '구매한도' 상향 조정, 한국만 유일하게 있는 제도
육해영, 김재영 기자 2019.07.10
정부가 지난 7월 3일 전격적으로 3,600달러에서 5,600달러(600달러는 입국장면세점 구매한도)로 상향조치한 면세점 ‘구매한도’는 사실상 한국만 존재하는 제도다. 국내에 면세점이 생길 때 특수한 상황으로 인해 면세한도가 설정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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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관세청, 기내면세점 제도개선 나서
김재영 기자 2019.07.09
관세청이 지난 6월 25일 기내면세점 제도와 관련 있는 ‘기용품 등 관리에 관한 고시’를 공개하고 9일까지 의견수렴을 마쳤다. 관세청 관세국경관리과 정지은 사무관은 “고시개정 과정에서 항공사 및 기내면세점 업체들과 협의를 통해 개선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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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독] 관세청 대량판매 집계액이 낮은 이유, 감독 및 거래 검증에 허점 있어
    관세청은 면세점을 특허를 부여해 관리한다. 그 안에서 면세점 해외 대량판매도 별도의 세부관리 지침을 마련해 관리하고 있다. 관세청이 국감기간을 맞아 제출한 자료를 통해 확인 된 사실은 관리상 문제에 있어 단순히 업체가 제출한 실적의 수량 오류에 그치지 않았다. 관세청이 제출한2018년~2026년 상반기 기간의 반기별 검토 보고서를 통해감독 대상인 대량거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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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독] 면세점 수수료 출혈경쟁, 업계 스스로 자정 불가능해 제도적 보완 필요
    국내 면세점의 해외 대량판매액은 코로나19 확산 이후 급증했다. 관세청이 국회에 제출한 판매액에 해당 연도 평균 원·달러 환율을 적용하면, 2019년 약 1조 3,012억 원(11억 달러)이던 대량판매액은 2022년 약 12조 6,006억 원(97억 달러)으로 늘었다. 여행객이 급감한 시기에 대량판매가 면세점 매출을 뒷받침하는 주요 거래로 확대된 것이다.그
  • 기획
    [단독] 관세청 통계선 급감한 대량판매…A면세점 내부자료엔 매출 64% 차지해
    국내 대기업 A면세점의 올해 7월 순매출 가운데 대량판매가 64%를 차지한 것으로 확인됐다. 관세청이 국회에 제출한 대량판매 실적은 25년부터 급감하고 있지만, 면세점 내부에서는 대량판매가 여전히 매출의 다수를 차지하고 있다. 감독기관의 통계와 실제 영업구조 사이에 간극이 드러난 것이다.관세청은 2024년 ‘해외대량구매자 세부관리 지침’을 바꾸면서 대량판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