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免, 구찌 스키고글 선글라스 팝업 오픈

선글라스 수요 증가에 따라, 국내 업계 단독으로 운영
윈터 스포츠 컨셉 구찌 선글라스 팝업스토어 운영
매장 9층, 럭셔리한 ‘케어링’ 디지털 컨셉 매장도 선보여
기사입력 : 2022-11-14 07:51:17 최종수정 : 2022-11-14 07: 59 김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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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신세계면세점 제공, 2022.11.14.

 

신세계면세점(대표 유신열) 관계자는 14일 “2022년 가을·겨울 시즌을 맞아 차별화된 아이웨어 제품으로 고객을 사로잡기 위해 국내 면세업계 단독으로 구찌 선글라스 팝업과 케어링 선글라스 디지털 컨셉 매장을 오픈해 아이웨어 카테고리 강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신세계면세점의 아이웨어 매출은 최근 2019년 기준대비 60% 수준까지 회복됐고 특히, 인천공항 T2점은 전월 대비 약30-40% 매출 신장률이 이어지고 있다”며 “최근 일본의 비자 면제 조치 실행 및 해외여행 빗장이 풀리는 상황에서 국내 면세점 업계 중 유일하게 윈터 스포츠 컨셉의 구찌 선글라스 팝업 매장을 명동점에서 12월 31일까지 약 2달간 운영한다”고 말했다.

주목할 부분은 이번 팝업 매장은 기존 면세점에서 많이 시도되지 않았던 ‘스키고글’ 제품을 전면에 선보인다는 점이다. 올겨울 패션 트렌드로는 국내외에서 윈터 스포츠 패션이 유행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때문에 스키, 스노우보드와 같은 윈터 스포츠 활동에 필요한 다양한 액세서리들도 일상 속 패션 아이템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 사진=신세계면세점 제공, 2022.11.14.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신세계면세점과 구찌는 패션 아이템으로 동계 시즌을 맞아 특별한 스키 고글 컬렉션을 기획했고 럭셔리하고 개성 있는 구찌의 스키 고글 제품들을 신세계면세점 본점 10층에서 단독으로 선보이게 됐다”고 귀띔했다.

한편 신세계면세점 명동점 9층에 구찌 선글라스 등을 제공하는 케어링아이웨어의 디지털 컨셉의 매장도 신규 오픈했다. 해당 케어링 디지털 컨셉 매장은 벽면 전체에 영상이 송출되는 디지털 모니터로 구성돼 눈길을 끌고 모니터를 통해 럭셔리 아이웨어 브랜드의 다양한 캠페인과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새로운 매장 오픈을 기념해 모든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특별한 문구를 새길 수 있는 각인 서비스도 제공한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이제 아이웨어도 차별화된 제품을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기에, 최신 유행 트렌드를 반영한 매장 입점을 추진했다”며 “신세계면세점이 선보이는 남다른 아이웨어와 함께 올가을과 겨울 특별하고 트렌디한 패션을 완성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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