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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신세계면세점 제공, 신세계명동 본점 위블로 부티크, 2022.10.12. |
신세계면세점(대표 유신열) 관계자는 지난 12일 “국내 면세업계 최초로 스위스 럭셔리 워치 메이커 브랜드 ‘위블로(HUBLOT) 부티크’를 명동 본점에 오픈했다”고 밝혔다. 일반적인 매장과 부티크의 차이는 단독으로 전체 매장을 단일 브랜드가 전체를 사용하고 해당 브랜드만의 아이덴티티를 내부 인테리어에 반영한 특별한 매장을 의미한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스위스에서 만들어진 위블로는 창립연도는 그리 길지 않지만 지금까지 독보적인 워치 디자인과 기술력, 브랜드 이미지에 걸맞은 장소만을 선별해 ‘위블로 부티크’를 오픈해 왔다”며 “이번 ‘위블로 부티크’ 오픈은 위블로만의 독창적인 럭셔리함과 신세계면세점 본점의 고급스러운 분위기의 조합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고 귀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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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신세계면세점 제공, 신세계명동 본점 위블로 부티크, 2022.1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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