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免, 비자(Visa)와 고객 경험 증대 위한 마케팅 MOU 체결

국내 및 해외 롯데면세점 이용객 겨냥 비자와 마케팅 협약 진행
김주남 롯데면세점 대표, 패트릭 스토리 비자코리아 사장 참석
양사 고객 데이터 활용한 맞춤형 혜택 강화로 개별관광객 공략 나서
기사입력 : 2024-02-23 08:47:49 최종수정 : 2024-02-23 08: 50 김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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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롯데면세점 제공, 2024.02.23.

롯데면세점(대표 김주남) 관계자는 23일 “롯데면세점이 글로벌 결제기술기업 '비자(Visa)'와 전략적 업무협약을 맺으며 쇼핑 혜택 강화 및 신규 고객 유치에 나섰다”고 밝혔다.

롯데 관계자는 “지난 22일 오후 서울 중구 롯데면세점 명동본점에서 열린 협약식에 김주남 롯데면세점 대표이사, 패트릭 스토리 비자코리아 사장을 비롯한 양사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며 “롯데면세점과 비자는 이번 MOU를 바탕으로 양사의 브랜드 선호도 및 이용객 증대를 위한 다양한 협력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비자는 전 세계 200개 이상 국가에서 페이먼트 네트워크를 운영하고 있으며, 전 세계 1억 3천만 여 개가 넘는 가맹점에서 결제를 지원하고 있다.

이번 MOU 체결로 롯데면세점과 비자는 국내·외 롯데면세점에 방문한 비자 브랜드 이용 고객에게 할인 및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LDF PAY 증정과 롯데면세점 LDF 멤버십 등급 업그레이드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양사 고객 데이터 및 분석 기술을 상호 활용해 초개인화 타켓 마케팅을 전개한다는 계획이다.

김주남 롯데면세점 대표이사는 협약식에서 “올해 전 세계인의 해외여행 및 쇼핑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비자와 높은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롯데면세점은 국내외 고객 모두에게 차별화된 쇼핑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패트릭 스토리 비자코리아 사장은 "롯데면세점과의 협업으로 비자를 이용하는 더 많은 소비자들에게 맞춤형 혜택을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비자는 언제 어디서나 쉽고 편리한 결제를 제공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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