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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신세계면세점 제공, 명동점 10층 미디어 파사드 전경, 2026.09.02. |
명동 한복판에서 국립중앙박물관의 ‘호랑이’가 디지털 콘텐츠로 살아난다. 신세계면세점(대표 이석구) 관계자는 3일 “국립중앙박물관과 신세계면세점이 함께 운영하는 ‘K컬처 데이(K-Culture Day)’를 통해 신규 디지털 콘텐츠 ‘어흥, 호랑이 - 용맹하게, 신통하게, 유쾌하게’를 선보인다”며 “콘텐츠는 명동점 10층 아이코닉존 미디어파사드에서 매주 토요일 오후 3시부터 6시 30분까지 만나볼 수 있다”고 밝혔다.
이번 신규 콘텐츠는 국립중앙박물관 상설전시관 1층 디지털실감영상관에서 선보이는 대표 콘텐츠 ‘어흥, 호랑이 - 용맹하게, 신통하게, 유쾌하게’의 세 번째 이야기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작품이다.
디지털 영상은 조선시대 회화와 나전칠기에 등장하는 호랑이를 모티프로, 나전 특유의 영롱한 빛과 화려한 질감을 정교하게 구현했다. 특히 반짝이는 자개 숲속을 거니는 호랑이의 모습을 유쾌하고 생동감 있게 담아내, 우리 전통문화의 아름다움을 새로운 디지털 경험으로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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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신세계면세점 제공, 명동점 10층 미디어 파사드 전경, 2026.09.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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