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免, '제14회 대한민국소통어워즈' 3관왕 수상

한국인터넷소통협회 주관 '대한민국소통어워즈' 3개 부문서 수상
“다양한 콘텐츠로 고객과의 소통 강화해 나갈 것”
기사입력 : 2021-11-18 09:11:19 최종수정 : 2021-11-18 09: 13 김재영 기자
  • 인쇄
  • +
  • -
▲ 사진=현대백화점면세점 SNS 갈무리(2021.11.18)

현대백화점면세점(대표 이재실)은 18일 “제14회 대한민국소통어워즈에서 기업부문 대한민국소셜미디어대상, 백화점·면세점 부문 대한민국인터넷소통대상, 브랜드부문 대한민국공감콘텐츠대상 등 3개 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현대백화점면세점 관계자는 “대한민국소통어워즈는 한국인터넷소통협회가 주관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방송통신위원회·산업통상자원부 등이 후원하는 소통·마케팅 관련 시상식”으로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 채널 운영, 콘텐츠, 소통·마케팅 효과 등을 고객 패널의 심사와 전문가의 검증을 거쳐 수상자를 선정하며, 올해에는 기업과 공공기관 총 400여 곳을 대상으로 평가를 진행했다”고 공개했다.

이 관계자는 “현대백화점면세점이 페이스북·인스타그램 등에서 운영중인 공식 SNS 계정을 통해 고객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는 게 주효한 것”으로 분석했고 특히 “현대백화점면세점의 회사명(현대백화점면세점)을 줄임말인 '현백면'으로 만들어 지역명처럼 만든 '쇼핑도 여행이군 현백면'이라는 세계관을 설정하고 고객과 소통에 나서는 점이 높게 평가된 것”으로 설명을 덧붙였다.

이러한 분위기에서 올 초 한국·중국 등 글로벌 고객 2,000여 명과 함께 제작한 로고송 '여행갓따옴송'은 유튜브·웨이보 등에서 게시 7일만에 누적 조회수 250만회를 돌파하는 등 대내외적인 주목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현대백화점면세점 관계자는 수상 소감에 덧붙여 “고객들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 콘텐츠를 확산하는 양방향 소통 채널로 자리잡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주)티알앤디에프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재영 기자

태그

댓글쓰기

전체댓글수 0

  • 면세제도
    [쟁점] 국민편의 발목 잡는 입국장 인도장 도입 지연 논란
    관세청(청장 이종욱)은 지난 7월 1일 ‘보세판매장운영에 관한 고시’를 개정하면서 면세한도인 800 달러 이내 면세품 교환절차를 간소화하고 외국인의 국내 면세점 온라인 구매 시 국산 면세품의 경우 시내면세점에서 ‘현장인도’가 가능하게 하는 등 면세품 관련 이용객 편의와 관련된 법령을 개정했다. 그러나 내국인 입장에서 해외 여행 시 구입한 면세품을 들고 다니
  • 면세제도
    [쟁점] 입국장 인도장 전면 도입 VS 폐지 논란 무엇이 문제인가?
    지난 2025년 내국인 해외여행객 수는 총 2,955만 명으로 지난 2019년 2,871만 명을 약 2.9% 넘어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다. 2026년의 경우도 상반기(1월~6월) 내국인 해외여행객 수는 1,496만 2천 명으로 25년 대비 약 2.7% 증가한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지만 급작스러운 고환율 영향으로 증가세가 다소 둔화 추세를 띠다 8월 들어
  • 면세제도
    [쟁점] 면세품 입국장 인도장 지방공항부터 확대 검토해야
    지난 2023년 최초로 시험 도입된 부산항 입국장 인도장은 이용 실적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2025년 기준 부산항 입국장 인도장은 약 4만 4천 건, 인도금액으로 약 35억 4천만 원의 실적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주목할 점은 제도에 대한 홍보와 접근성이 제한적인 상황에서도 매년 이용 실적이 증가했다는 점과 부산항 전체 이용객이 전년 대비해서 지속적

TR&DF 뉴스레터

TR&DF의 심층적인 분석 콘텐츠가
담긴 뉴스레터로 하루를 시작하세요.

TR&DF 뉴스레터
등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