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WA 회장선거, 2021년 12월 시행예정

신임회장 임기는 2022년 12월까지
후보자는 11월 12일(CET)까지 우편제출
기사입력 : 2021-11-02 09:24:52 최종수정 : 2021-11-02 09: 34 김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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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FWA(Tax Free World Association)은 1일(CET) “12월에 1년 임기가 다 되는 TFWA 회장을 새롭게 선거를 통해 이사회에서 선출할 예정”이라며 “새롭게 선출되는 신임 회장의 임기는 1년으로 2022년 12월까지 회장역할을 수행한다”고 밝혔다. 현재 올해 12월까지 임기가 보장된 TFWA 회장은 ‘자야 싱(Jaya Singh)’으로 그 이전 2020년 TFWA 회장은 ‘알랭 맹그로(Alain Maingreaud)’였다.
 

▲ 사진 = TFWA 회장 자야 싱(Jaya Singh)

 

▲ 사진 = TFWA 2019~2020

알랭 맹그로(Alain Maingreaud) 전 회장

 

▲ 사진=‘TFWA 365’ 갈무리 / 왼쪽 하단 ‘존 림머(John Rimmer)’,

오른쪽 윗줄부터 CDFG(China Duty Free Group) ‘찰스 첸(Charles Chen)’ 회장, 

듀프리의 ‘쥴리안 디아즈(Julián Diaz González)’ 회장, 

독일 거버 하이네만(Gebr. Heinemann)의 ‘막스 하이네만(Max Heinemann)’ CEO, 

아랫줄 왼쪽 프랑스 라가데르(Lagardère) TR 부문 ‘다그 라스무센(Dag Rasmussen)’ 회장 겸 CEO, 

DFS의 ‘벤자민 뷔쇼(Benjamin Vuchot)’ 회장 겸 CEO,


코로나 이전 전 세계 면세산업이 최고로 발전할 당시 회장을 맡았던 알랭 맹그로 회장은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2020년 5월 싱가포르 글로벌 행사와 10월 칸느 행사가 모두 취소되는 등 TFWA 창립이래 전례없는 어려움을 겪었다. 그의 뒤를 이어 회장이 된 자야 싱 회장은 2021년 회복의 노력에 더해 지난 6월 아시아-태평양 컨퍼런스인 하이난 스페셜 에디션에서 최초로 ‘TFWA365’ 글로벌 온라인 컨퍼런스 플팻폼을 도입하고 10월 칸느 오프라인 행사를 진행하는 등 어렵지만 약간의 진보를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TFWA 조직위원회는 다가오는 12월 정기 이사회에서 신임 회장 선출에 대한 방침을 정하고 회장 선거에 출마할 후보자를 모집한다고 공고를 했다. 후보자로 나서고자 하는 위원은 11월 12일까지 TFWA 선거위원회에 출마에 대한 내용을 녹음해 제출하면 된다. 제출할 주소는 “Tax Free World Association, 23-25 rue de Berri, 75008 Paris, France.”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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