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사진=롯데면세점 제공, 롯데면세점 부산점 신규 오픈한 푸드존 전경, 2026.07.21. |
롯데면세점(대표 김동하) 관계자는 21일 “롯데면세점 부산점에 신규 푸드존을 오픈하고 식품 카테고리 경쟁력 제고에 나서기 위해 국내 면세업계 최초로 일본 인기 스낵(J-푸드) 부터 K-라면 한정판까지 식품 포트폴리오 다변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롯데면세점은 지난 20일 롯데면세점 부산점에 J-푸드를 비롯한 국내외 인기 식품을 한곳에 모은 푸드존을 새롭게 선보였다. 기존 BTS 협업 식품 브랜드 ‘아리(ARIH)’를 중심으로 일본 인기 스낵과 면세 전용 상품, 글로벌 디저트 브랜드 등을 추가해 식품 특화 공간으로 새단장했다. 이번 푸드존 오픈은 증가하는 외국인 관광객의 면세 식품 수요에 발맞춰, 글로벌 고객의 다양한 취향을 공략하기 위한 푸드 콘텐츠 강화 전략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푸드존에서는 도쿄바나나 케이크, 훗카이도 밀크케이크, 푸딩클럽 타르트쿠키, 유바리 멜론케이크 등 기존 면세점에서 접하기 어려웠던 인기 J-푸드 상품을 면세업계 최초로 선보인다. 또한 대한민국 대표 라면 브랜드 농심·삼양과 협업해 롯데면세점에서만 구매할 수 있는 K-라면 스페셜 에디션을 판매하며 푸드 라인업이 대폭 확대됐다.
롯데면세점 관계자는 “단독 상품 라인업도 강화해 편의점 브랜드인 세븐일레븐 전용 상품을 면세 채널 최초로 선보이고, 하림·세븐일레븐·이스타항공이 함께 출시한 ‘도쿠시마 라면’등 다양한 상품을 판매한다”며 “앞으로도 세븐일레븐과 협업해 롯데면세점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단독 상품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고 특히 고객이 원하는 젤리와 캔디를 직접 선택할 수 있는 커스텀 디저트 브랜드 ‘위니비니(Weeny Beeny)’에서는 면세 단독 패키지 상품도 함께 선보여 매장에 활력을 더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 |
| ▲ 사진=롯데면세점 제공, 롯데면세점 부산점 신규 오픈한 푸드존 전경, 2026.07.21. |
[저작권자ⓒ (주)티알앤디에프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태그
전체댓글수 0




[초점] 면세점 송객수수료, 2022년 7조 원 넘게 퍼줘

[분석] 면세점 대량판매, 영업이익에 극도로 부정적인 영향 끼쳐

TFWA 칸느 행사(10.24~28), 듀프리·카타르 듀티프리 등 참가

인천공항, 9월 ‘샤넬’·‘롤렉스’ 면세점 매장 오픈

[분석] 면세점 7월 매출액 1조3,167억 원으로 또 떨어져

[분석] 면세점 6월 매출액 1조3,479억 원으로 전월대비 14.1%↓